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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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 - 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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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 아스카요? 강하죠. 너무 강하죠. 너무 강해서 두려울 정도입니다. 혹시 그거 아시나요? 가국에서 내려오는 한 전설이 있습니다. 어느날 산에서 한 호랑이가 내려와 마을 사람들을 잡아먹으려 했습니다. 그가 첫번째로 노린데는 가족은 없고 혼자 살고 있는 아이의 집이었습니다. 호랑이는 마당에서 혼자 놀고 있는 아이를 발견하고 바로 덮치려고 했습니다. 호랑이가 아이한테 달려가던 바로 그 순간...! 어디에서 잔~코~쿠~다~ 텐~시~노~요~우~니라고 흥얼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호랑이는 그대로 멈췄습니다. 그리고 속으로 설마 아니겠지.. 라는 마음으로 뒤를 돌아보는데 그곳에는 아스카가 있었습니다. 호랑이는 아스카와 눈이 마주치자마자 그대로 몸이 굳어버렸고, 잠시 두리번두리번 거리더니 상황 파악이 끝난 아스카는 몇초도 안되어 눈빛만으로 호랑이를 찢여 죽여버렸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미 아스카는 호랑이와는 급이 다른 강력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거 말고도 다른 전설들이 많지만,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저는 이 아스카의 이야기를 듣고 바로 아스카의 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틀란티스에서 인린 러제군의 키배  No.1 제월과의 키배에서 제월을 압살해버렸다는 소식을 듣고 저는 너무나 놀랐습니다. 그렇습니다. 뛰어넘었다는겁니다!!!!!! 아스카가 제월을!!!!!!! 그리고..(너무 많아서 생략)
외교부 - 아스카요? 강하죠. 너무 강하죠. 너무 강해서 두려울 정도입니다. 혹시 그거 아시나요? 가국에서 내려오는 한 전설이 있습니다. 어느날 산에서 한 호랑이가 내려와 마을 사람들을 잡아먹으려 했습니다. 그가 첫번째로 노린데는 가족은 없고 혼자 살고 있는 아이의 집이었습니다. 호랑이는 마당에서 혼자 놀고 있는 아이를 발견하고 바로 덮치려고 했습니다. 호랑이가 아이한테 달려가던 바로 그 순간...! 어디에서 잔~코~쿠~다~ 텐~시~노~요~우~니라고 흥얼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호랑이는 그대로 멈췄습니다. 그리고 속으로 설마 아니겠지.. 라는 마음으로 뒤를 돌아보는데 그곳에는 아스카가 있었습니다. 호랑이는 아스카와 눈이 마주치자마자 그대로 몸이 굳어버렸고, 잠시 두리번두리번 거리더니 상황 파악이 끝난 아스카는 몇초도 안되어 눈빛만으로 호랑이를 찢여 죽여버렸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미 아스카는 호랑이와는 급이 다른 강력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거 말고도 다른 전설들이 많지만,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저는 이 아스카의 이야기를 듣고 바로 아스카의 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틀란티스에서 열린 러제군의 키배  No.1 제월과의 키배에서 제월을 이겼다는 소식을 듣고 저는 너무나 놀랐습니다. 그렇습니다. 뛰어넘었다는겁니다!!!!!! 아스카가 제월을!!!!!!! 그리고..(너무 많아서 생략)




호사 - 클로커라.. 음 근데 이거 익명인가요? ... 솔직히 아스카님이랑 사적인 대화는 안해봐서... 자기 할일에 열심히 하며 놀땐 재밌게 노시는분.
호사 - 클로커라.. 음 근데 이거 익명인가요? ... 솔직히 아스카님이랑 사적인 대화는 안해봐서... 자기 할일에 열심히 하며 놀땐 재밌게 노시는분.

2025년 7월 8일 (화) 22:51 판

! colspan="2" style="background: linear-gradient(to right, #000 0%, #000 20%, #000 80%, #000); color: #dd0200;" | 잔혹한 천사의 테제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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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wspan="2" style="width: 100px; background: #000; color: #dd0200;" | 출생 | 2011년 6월 27일(2011-06-27) (14세) |- | 인류제국 카디아 행성 |- ! style="background: #000; color: #dd0200;" | 국적 | New인류국기.png

아스카

아스카는 가국계 유저이며, 클로커라도 불린다.

키배

꽤 재능이 있다 하지만 김여훈만 보면 몸이 굳어버린다. 타법은 인새 말투와 타법를 베껴서 사용하는 모양이다 여담으로 사람들이 인새로 착각하기도...

가국인이 되기 전

트롤카오스와의 만남

아스카는 놀랍게도 가국계에 발을 들이기전 로블계에 있었다. 아스카는 처음 로블계에 들어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트롤카오스라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트롤카오스는 scp로블겜 방장이었는데, 아스카와는 우호적인 관계로 추정됬지만 모종의 사건으로 둘의 관계는 급격하게 악화된다.

트롤카오스방으로부터 밴

아스카는 트롤카오스 방에 피해를 입혔다는 이유로 밴 당했고, 몇개월 동안은 로블계에서 행적을 감췄다.

트롤카오스와 화해

평화로운 날들이 계속되고 있던 어느날, 아스카는 불쑥 나타나 트롤카오스에게 사과를 하고 다시 예전처럼 지내보려 노력한다. 트롤카오스는 아스카가 좀 불편하긴 했지만, 옛 정이 있어서인지 아님 아스카가 부방 달라고 졸라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과감하게 자기방 부방까지 주었다. 그리고 아스카는 더 이상 그다지 큰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고 잘 생활하는 듯했다.

트롤카오스와의 전쟁

그렇게 잘 지내는 듯 보였지만, 다시 트롤카오스와의 불화가 생겼고, 이번엔 전쟁까지 일어나게 되었다. 아스카는 섣불리 나서지 않고 오래동안 기다리다가 24년 말, 트롤카오스 방 2곳을 성공적으로 폭파시켰다. 트롤카오스는 이에 대한 충격으로 옾챗을 접고, 현재까지 무소식이다. 들려진 바에 따르면 암에 걸려 치료를 받고 있다한다.

가국인이 된후

아스카는 인류제국군에 입대했다. 그리고 검볼이 테마인 가국을 하나 운영했지만 터트리고, 지금은 그냥 평범하게 키배 치면서 가국 생활을 하는 중이다.

평가

입장에 따라 평가가 극과 극이다. 트롤카오스와 그 방 인원들한테는 사탄도 울고 갈 정도의 악마겠지만, 가국 사람들한테는 인지도도 있고 키배를 잘 쳐서 좋은 평가를 받는다. 가국에서는 흠 잡을 때 없는 훌륭한 키배러고, 거기에 대해 글쓴이도 찬성한다. 하지만 트롤카오스와의 사건에서는 평가가 많이 갈린다. 글쓴이도 트롤카오스와 정확히 어떤 관계도 세세하게 무슨 사건이 있었는지 전부 알수는 없다. 하지만 아스카도 트롤카오스에게 억울한 감정이 있고 그것이 계속 되어 방을 터트렸을 수도 있고, 자신의 옛 친구의 방을 터트리는게 편한 일만은 아니었을 거다. 그럼으로 정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트롤카오스 사건 때문에 아스카를 무작정 깎아내리지 말고, 아스카의 입장을 생각하면 좋겠다. 그리고 아스카는 스스로를 계속 욕하고 증오하는 한 가국러의 말을 귀를 기울어 들어주고, 힘들면 자신을 찾아오라고 다독여준 훌륭한 도덕성을 가진 인물이기도 하다. 아래는 아스카에 대한 가국러들의 평가이다.

asdfga - 실력 있는 쌈닭

동호 - 아스카를 사랑하는 미*놈

공백 - 인새

외교부 - 아스카요? 강하죠. 너무 강하죠. 너무 강해서 두려울 정도입니다. 혹시 그거 아시나요? 가국에서 내려오는 한 전설이 있습니다. 어느날 산에서 한 호랑이가 내려와 마을 사람들을 잡아먹으려 했습니다. 그가 첫번째로 노린데는 가족은 없고 혼자 살고 있는 아이의 집이었습니다. 호랑이는 마당에서 혼자 놀고 있는 아이를 발견하고 바로 덮치려고 했습니다. 호랑이가 아이한테 달려가던 바로 그 순간...! 어디에서 잔~코~쿠~다~ 텐~시~노~요~우~니라고 흥얼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호랑이는 그대로 멈췄습니다. 그리고 속으로 설마 아니겠지.. 라는 마음으로 뒤를 돌아보는데 그곳에는 아스카가 있었습니다. 호랑이는 아스카와 눈이 마주치자마자 그대로 몸이 굳어버렸고, 잠시 두리번두리번 거리더니 상황 파악이 끝난 아스카는 몇초도 안되어 눈빛만으로 호랑이를 찢여 죽여버렸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미 아스카는 호랑이와는 급이 다른 강력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거 말고도 다른 전설들이 많지만,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저는 이 아스카의 이야기를 듣고 바로 아스카의 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틀란티스에서 열린 러제군의 키배 No.1 제월과의 키배에서 제월을 이겼다는 소식을 듣고 저는 너무나 놀랐습니다. 그렇습니다. 뛰어넘었다는겁니다!!!!!! 아스카가 제월을!!!!!!! 그리고..(너무 많아서 생략)


호사 - 클로커라.. 음 근데 이거 익명인가요? ... 솔직히 아스카님이랑 사적인 대화는 안해봐서... 자기 할일에 열심히 하며 놀땐 재밌게 노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