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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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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국장
아틀란티스 연방
아틀란티스 연방

2019년 2월 13일 (수) 16:10 판

아틀란티스 연방 Federal states of Atlantis Federal states of Atlantis

Federal states flag.png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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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아틀란티스 연방 Federal states of Atlantis 상징 국가 별이 펄럭이던 날 국화 장미 국조 독수리 표어 선조들이 그리했던것 처럼 우리도 앞으로 전진한다. 자연환경 영토(미국 전체,알레스카,하와이,괌,쿠바,푸에르토리코,아이티,도미니카,멕시코 포함 중앙아메리카,캐나다 서부) 아틀란티스 연방.png

인문환경 인구 6,5000,0000 명 (이 중 3분의 1이 한국계를 포함한 동아시아계다.) 인구밀도 33.239명/㎢ 최대도시 뉴욕 수도 워싱턴 D.C 공용 언어 영어 정치 국체 연방공화제 정부형태 대통령제 대통령 엘리스 엘런 부통령 조지 브라운 경제 GDP $20조 3,906억 1인당 GDP $4만 5천 GDP(PPP) $19조 3,906억 1인당 GDP(PPP) $3만 7천 공식 화폐 FA달러 단위 법정연호 서력기원 시간대 UTC-5 ~ -10

(제가 위키를 잘 할줄 몰라서 죄송합니다.)

역사

아틀란티스 합중국은 1600년대, 유럽에서 아메리카 대륙으로 건너온 필그림들과 신교도들이 아메리카 대륙을 개척하다가 본국인 영국과의 갈등 끝에 독립전쟁을 벌였고 결국, 1700년대에 독립을 쟁취하고야 만다. 당시 아틀란티스 연방은 아메리카 동부 해안에 국한된 지금의 아틀란티스 연방에 비하면 매우 조그마한 국가였다. 그러나 알레스카 매입과 플로리다 매입, 루이지에나 구입 등을 포함한 적극적인 영토 매입과 서부 개척을 통한 확장을 통해 1800년대에는 아메리카 대륙의 서부 근처까지 개척할 수 있었으나 서부를 미리 점령하고 있던 대한제국 세력에 의해 서부 개척이 막혔다. 그러던 와중 서부 개척자들이 영국령이었던 캐나다 서북부 영토를 계속 침범하자 캐나다 서북부를 대한제국과 공동지배하던 영국은 아틀란티스 정부에 따졌다. 그러나 아틀란티스 연방정부는 모르쇠로 일관했고 영국은 결국 아틀란티스와의 전쟁을 계획 할 수 밖에 없었고 결국 실행되었다. 그러나 도리어 아틀란티스는 도리어 영국령 북아메리카 서부해안쪽을 전부 점령해 버렸고 영국과 대한제국은 피를 흘리면서 북아메리카 대륙 북서부에서 후퇴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아틀란티스의 전쟁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아틀란티스는 약간의 더러운 계략으로 멕시코군이 먼저 도발하게 만든 다음, 멕시코를 침공하여 멕시코 전역을 점령한 후 본토로 합병해 버렸다. 그 뒤, 아틀란티스는 남쪽으로 남쪽으로 내려가 지금의 파나마라 불리는 지역까지 정복하였다. 1800년대 말, 메인호 사건으로 인해 스페인과 전쟁이 일어났고 스페인이 지니고 있던 쿠바와 카리브 해의 여러 섬들과 필리핀을 점령하고 아틀란티스의 영토로 편입하였다. 그리고 20세기가 밝았고 세계 1차 대전이 발생하였다. 세계 1차 대전이 발생하자 처음에 아틀란티스는 모르쇠 중립주의로 일관하였으나 태생이 태생인지라 영국에 많은 지원을 하였고 이에 분노한 독일이 아틀란티스의 무역선을 어뢰로 격침하자 분노한 여론은 아틀란티스를 전쟁으로 몰았고, 아틀란티스는 200만이라는 대규모 군대를 유럽에 파견해 독일 제 2제국의 패망을 재촉하였으며 독일편을 든 대한제국 내부에서 일어난 민주화 혁명을 지원하고 대한제국령이던 북아메리카 서부와 하와이를 전부 점령하고 연합군 측으로 참전한 중국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 후 베르사유 조약과 1920년대에 세계를 덮친 대공황의 여파로 독일 경제뿐 아니라 세계 경제가 어려워 졌고 독일은 그것을 기점으로 나치화가 진행된다. 아틀란티스도 대공황의 여파로 휘청였으나 케인스의 수정 자본주의론에 기반한 루즈벨트의 뉴딜 정책으로 경제가 조금씩 회생하였다. 또한 일본의 군국주의를 유심히 지켜보던 아틀란티스는 일본 견제를 위해 대한제국 민주화 혁명으로 인해 대한제국을 무너트리고 일어선 대한민국에 엄청난 지원을 하였다. 그리고 1941년, 아틀란티스의 경제재제와 대공황의 여파로 군국주의화 되어 침략전쟁에 연연하던 일본이 대한민국의 남해안 지대와 아틀란티스 연방의 하와이를 침공하자 아틀란티스 연방 정부는 일본에 전쟁선포를 하고 중국과 대한민국에 더욱 적극적인 지원을 펼쳤으며 전시 생산체계를 통해 당시로서는 최첨단의 전력들을 다른 국가들보다 훨씬 많이 생산하여 그 생산력으로 밀어붇인 끝에 일제를 패망시킬 수 있었다. 하지만 아틀란티스의 일본 상륙은 대한민국이 일본 전역을 점령한 후에 이루어 졌고, 아틀란티스 정부는 대한민국의 일본 지배를 승인하였다. 그 후, 냉전시대가 전개되었다. 아틀란티스 연방은 1950년대부터 자유진영의 대표자로서 사회주의 진영의 대표주자인 소련과 대립하였다. 그리고 결국 1990년대에 소련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바뀌면서(소련은 붕괴하지 않았고 소련 영토 전체가 러시아가 된 꼴) 아틀란티스는 냉전에서 승리했음을 선었하였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196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이어진 베트남 전쟁에서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에게 패전하는 등 좋은 꼴을 보지 못한 사건들도 있었다.

냉전시대 이후, 2001년, 아틀란티스에서 가장 큰 도시인 뉴욕의 WTC가 테러리스트들의 공격에 붕괴하자 분노한 아틀란티스는 테러리스트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아프가니스탄과 그 지원세력이라 여겨진 이라크를 침공하여 아프간과 이라크의 정권들을 모조리 전복시켰으나 뒷처리가 부실하여 결국 아프간과 이라크를 혼돈의 도가니로 만들어 버린 원인이 되었다. 하지만 아틀란티스는 그 혼란을 수습하려 노력하였고 그 결과 ISIL같은 극단주의 테러리스트들을 어느정도 몰아 낼 수 있었다.

문화

우선 동부는 우리가 아는 미국의 이미지가 매우 강하다. 그러나 서부는 마치 미국과 일본, 한국이 뒤섞여 있는 분위기이며 동부의 다수민족이 백인인 것과는 달리 서부의 다수민족은 한국인을 포함한 동아시아인들이다. 이 동아시아 인들은 미국스러운 분위기와 한국적,일본적인 분위기가 섞인 도시들을 다수 건설하였다. 또한 대한제국이 아메리카 서부를 지배하던 시절에 지어진 궁궐들도 고스란히 남아있어 아메리카 서부는 서양속의 동양이라는 별칭이 있다. 또한 서부 도시들에서는 영어보다는 한국어와 일본어가 더 자주들리며 간판들도 한국어와 일본어 한자가 병기되어 있다. 연방정부와 공공기관, 기업들은 이렇게 따로 노는 거 같은 동양인들의 생활을 존중한다. 그러나 이 동양계 연방 시민들 역시 동부의 연방 시민들처럼 엄청나게 민주화 되어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연방의 헌법과 법률에 따른다. 음식의 경우, 서부쪽은 동양인들이 많고 그들의 문화 보존으로 인해 동양식 음식들이 다양하게 존재하며 그에따른 식문화가 나타난다. 동부지역의 경우 우리가 아는 미국의 식문화가 주로 나타난다. 1990년대 이후에는 동양인들도 동부식 식문화에 많이 적응하였다. 하지만 이것은 동양계 시민들의 비만 문제를 불러왔고 연방정부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주 마다 기름진 음식 섭취 자제하기 운동 기관 설치를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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