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타코시 사유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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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재학 중에 [[이츠키 세이시로]] (Itsuki Seishiro/五紀 清司郎) 의원의 비서로 활동하면서 정계에 입문했으며 세이시로 의원의 도움을 받아 타이쿄도의회 의원에 당선되었다. 이후 그 인연으로 세이시로 의원의 건강악화로 제34대 총선에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자신의 지역구인 타이쿄 6구에 사유미를 추천하였다. 제34대 총선에서 타이쿄 6구에 출마하여 아라시아 자유당 소속 [[쿠마사카 케이가]] (Kumasaka Keiga/熊坂 慶雅)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대학 재학 중에 [[이츠키 세이시로]] (Itsuki Seishiro/五紀 清司郎) 의원의 비서로 활동하면서 정계에 입문했으며 세이시로 의원의 도움을 받아 타이쿄도의회 의원에 당선되었다. 이후 그 인연으로 세이시로 의원의 건강악화로 제34대 총선에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자신의 지역구인 타이쿄 6구에 사유미를 추천하였다. 제34대 총선에서 타이쿄 6구에 출마하여 아라시아 자유당 소속 [[쿠마사카 케이가]] (Kumasaka Keiga/熊坂 慶雅)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2015년 [[제33대 아라시아 공화국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되며 국회에 입성하였다. 이때 아라시아 사회당은 원내3당이라 국회부의장 1석은 사회당 몫이었는데 당내에서 국회부의장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이미 당 소속 국회의원들의 새대교체가 완료되어 대부분이 초선의원이었고 거기에다 남아있던 당소속 중진의원들은 당직과 귀찮아진다는 이유로 거절하고 당내 최다선 의원이었던 [[아라키 키라토]] 의원(5선)마저 국회부의장직을 거절하자 당대표 [[쿠보구치 유우기리]] 의원은 당 중앙회의에서 의원들의 출신대학 중에 순위를 나눠서 상위권 대학출신들을 골라냈는데 이 과정에서 본인에게 통보도 없이 하타코시 사유미를 국회부의장으로 결정하면서 본인도 모르게 국회부의장으로 결정되었다.  
2015년 [[제34대 아라시아 공화국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되며 국회에 입성하였다. 이때 아라시아 사회당은 원내3당이라 국회부의장 1석은 사회당 몫이었는데 당내에서 국회부의장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이미 당 소속 국회의원들의 새대교체가 완료되어 대부분이 초선의원이었고 거기에다 남아있던 당소속 중진의원들은 당직과 귀찮아진다는 이유로 거절하고 당내 최다선 의원이었던 [[아라키 키라토]] 의원 마저 국회부의장직을 거절하자 당대표 [[쿠보구치 유우기리]] 의원은 당 중앙회의에서 의원들의 출신대학 중에 순위를 나눠서 상위권 대학출신들을 골라냈는데 이 과정에서 본인에게 통보도 없이 하타코시 사유미를 국회부의장으로 결정하면서 본인도 모르게 국회부의장으로 결정되었다.  


[[분류:아라시아 설정]] [[분류:아라시아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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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2일 (월) 08:0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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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아 공화국 국회의원
Hatakoshi Sayumi
하타코시 사유미.jpg
국적Arasia.png 아라시아 공화국
출생일1993년 1월 11일(1993-01-11) (32세)
출생지대경도 깃발.png 타이쿄도 미나토와시 히라이구
학력아라시아국립대학 사회학 학사
소속정당아라시아 사회당
의원선수재선
의원대수34, 35
소속위원회외무위원회
약력타이쿄도의회 의원
제34대 국회의원(타이쿄 6구)
제34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
종교가톨릭(세례명:프란치스카)

개요

얼떨결에 국회부의장으로까지 선출된 초선 국회의원

하타코시 사유미 (波多腰 沙悠美, 1993년 1월 11일 - )은 아라시아 공화국의 정치인이며 제34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이다.

대학 재학 중에 이츠키 세이시로 (Itsuki Seishiro/五紀 清司郎) 의원의 비서로 활동하면서 정계에 입문했으며 세이시로 의원의 도움을 받아 타이쿄도의회 의원에 당선되었다. 이후 그 인연으로 세이시로 의원의 건강악화로 제34대 총선에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자신의 지역구인 타이쿄 6구에 사유미를 추천하였다. 제34대 총선에서 타이쿄 6구에 출마하여 아라시아 자유당 소속 쿠마사카 케이가 (Kumasaka Keiga/熊坂 慶雅)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2015년 제34대 아라시아 공화국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되며 국회에 입성하였다. 이때 아라시아 사회당은 원내3당이라 국회부의장 1석은 사회당 몫이었는데 당내에서 국회부의장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이미 당 소속 국회의원들의 새대교체가 완료되어 대부분이 초선의원이었고 거기에다 남아있던 당소속 중진의원들은 당직과 귀찮아진다는 이유로 거절하고 당내 최다선 의원이었던 아라키 키라토 의원 마저 국회부의장직을 거절하자 당대표 쿠보구치 유우기리 의원은 당 중앙회의에서 의원들의 출신대학 중에 순위를 나눠서 상위권 대학출신들을 골라냈는데 이 과정에서 본인에게 통보도 없이 하타코시 사유미를 국회부의장으로 결정하면서 본인도 모르게 국회부의장으로 결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