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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틀:나라자료 아르헨티나 공화국 (네이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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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메리카에 위치한 연방제 민주주의 공화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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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션즈 세계관에 소속, 활동하고 있으며 2018년 10월 12일 네이션즈에 가입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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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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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베리아로부터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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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과 포르투갈 지역에 위치한 이베리아는남아메리카의 대부분의 지역을 점령해 매우 큰 이득을 얻었다. 이베리아의 국왕은 자국이 보유한 식민지나 속령에 총독이나 부왕을 보내 자국령 식민지를 관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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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의 아르헨티나 지역에는 라 플라타 부왕령이라는 이름으로, 부왕이 존재했다. 식민지 라 플라타 부왕령은 부왕령 식민지인들로 소속된 부유한 농장주들이 매우 많았으나, 본토에서 넘어온 사람들은 본토인과 식민지인을 극렬히 차별했고, 이러한 증상과 더불어 미국 독립전쟁과 이베리아의 혼란이 가속화 되자 1810년 5월 혁명이 일어났고, 이베리아가 이 혁명을 잔인하게 진압하자 산 마르틴 장군과 같은 여러 파벌들이 독립전쟁을 주도해 이베리아로부터의 완전한 독립을 성취하게 만들었다. 한동안은 이베리아가 남아메리카에서 철수하지 않자 아르헨티나의 대통령들이 독트린을 여럿 발표하며 이베리아가 보유한 식민지들을 경계하고 주변국들과 함께 견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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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 이후의 국가안정기와 경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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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생국이었던 아르헨티나는 한동안 완전히 기를 펴지 못했다. 한동안은 파타고니아의 부족들의 영토를 보장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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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1870년대 이후 냉동보관 기술이 보급되면서 파타고니아 영토를 편입하고 부족들을 탄압하면서 영토 확장을 자행했다. 급속히 불어난 영토는 아르헨티나의 국력이 급속히 커졌음을 의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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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력이 급속히 커진 아르헨티나는 근대적인 도시를 여러 지역에 건설했다. 건설업은 첫 호황을 맞았고, 군대의 규모는 병력보다 기술이 많은 역할을 했으며, 교통산업도 눈에 띄게 발전하여 전국에 철도와 도로를 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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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망을 정비해 여러 지역들을 개간하고 도시들을 세웠으며, 해운산업과 민간교통산업을 장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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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인 부에노스아이레스부터 로사리오, 코르도바 등 지역도시들을 방문한 외국 교수가 남긴 1880년대 기록에는 "철도, 자동차가 매우 많았다. 지하철도 보였다. 마치 남미의 뉴욕을 보는 듯 했다. 사람들은 풍족했으며, 대부분 부유했다. 2차 산업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서부 지역과 북부 지역, 남부 지역에도 대도시들이 많이 있었고, 중산층들은 신형 자동차를 타고 우리를 드라이브 해주었다. " 라는 기록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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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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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편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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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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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으로 긴 안데스 산맥이 서북부 지역에 위치해 있다. 안데스 산맥의 남쪽 지역은 칠레와 아르헨티나가 각각 그 지역을 점유하는데, 그 중에 아르헨티나 안데스에는 세계 2위인 아콩카과 산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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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에는 지리가 평탄하고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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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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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언어는 이베리아어이다. 국민의 대다수가 사용하는 공식적인 언어는 이베리아어의 소속 중 하나인 스페인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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