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셈부르크 대공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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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이름=룩셈부르크 대공국
|나라이름=룩셈부르크 대공국
|현지이름=룩셈부르크 대공령
|현지이름=룩셈부르크 대공령
|다른표기=Grand-Duché de Luxembourg / Groussherzogtum Lëtzebuerg
|다른표기=Grand-Duché de Luxembourg Groussherzogtum Lëtzebu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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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2일 (월) 13:04 판

네덜란드 연합왕국 룩셈부르크 대공령

룩셈부르크 대공령
Grand-Duché de Luxembourg Groussherzogtum Lëtzebuerg
룩셈부르크 국기.png
국기
표어국왕폐하와 대공령을 위하여
국가나의 조국은 어디에 파일:나의 조국은 어디에.mp3
수도룩셈부르크 룩셈부르크
최대 도시룩셈부르크
정치
대공하인리히 헤스
국왕헤르만 반 오라녜
 
지리
면적2,586 km2 (167위)
시간대CET (UTCUTC+1)
인문
공용어룩셈부르크어, 프랑스어, 네덜란드어
국민어룩셈부르크어
지역어룩셈부르크어
인구
2019년 어림61.39만명
인구 밀도360명/km2 (171명/km2 (45위))

룩셈부르크 대공국

역사

1142년, 플라즈마 가문의 플리튀에 베르크프리트 플라즈마 백작이 룩셈부르크를 점령한다. 그 후 1867년에 베네룩스 연합왕국이 룩셈부르크를 점령, 1890년 쿠루 2세가 룩셈부르크를 공국으로 승격, 플라즈마 케르세르부스케인 체크 대공에게 룩셈부르크를 하사했다. 하지만 1917년 플라즈마 소나티나의 마르크스-레닌 사상의 등장으로 플라즈마 가문은 국왕령에 해를 줄것이란 의견으로 룩셈부르크를 국왕령으로 국유화한다. 2019년 하인리히 헤스에게 헤르만 국왕이 룩셈부르크를 다시 하사하면서 룩셈부르크 대공령이 건설된다.


인문환경

성씨

플라즈마 가문, 아르덴 가문이 있다.

민족

룩셈부르크를 이루는 주 민족은 게르만족이다. 그 다음으로 슬라브족, 켈트족, 보헤미안인이 있다.

종교

천주교와 기독교, 몰몬교가 대부분이다.

천주교

네덜란드 국왕령의 국교이며 연합왕국에서 건너온 사람들이 대부분 믿는다.

기독교

영국과 프랑스에서 건너온 사람들이 대부분 믿는다.

몰몬교

가장 적게 믿고있는 종교이며, 독일에서 건너온 사람들이 대부분 믿는다.

기후

영토

본국

채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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