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도-파푸아 연방 제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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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퍼크 로우경은 군대를 스스로 이끌고 친정을 감행하는데 처음엔 일반인과 폭동에 가담하지 않은자들은 사면령을 내렸으나 어림도 없었고 마자파힛의 저항은 격렬했다. 이에 중립을 선언했거나 친영적인 군주국과 부족들마저 슬슬 마자파힛에 기울어가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러한 사실을 보고받고 있던 영국본국 정부는 퍼크로우를 파면하고 총독부 철수를 검토할수 있다고 경곡하였다. 이에 퍼크로우는 격렬하게 항의했고 그 끝에 의회는 30일이내에 사태를 어떻게든 마무리 지을것을 요구했고 결국 그는 자바의 30일간이라고 불리는 대학살극과 동시에 지나가는곳마다 사정없이 초토화시키고 살인과 방화, 약탈을 동반하여 폭동을 진압함과 동시에 마자파힛을 영원히 영국에 저항할수없도록 완전 불구로 만들어버리기로 결심했다. 이때 죽어나간 현지원주민들이 당시 섬전체 인구의 1/4 정도였고 마자파힛 왕국은 영원히 국력을 회복하지 못한다.
존 퍼크 로우경은 군대를 스스로 이끌고 친정을 감행하는데 처음엔 일반인과 폭동에 가담하지 않은자들은 사면령을 내렸으나 어림도 없었고 마자파힛의 저항은 격렬했다. 이에 중립을 선언했거나 친영적인 군주국과 부족들마저 슬슬 마자파힛에 기울어가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러한 사실을 보고받고 있던 영국본국 정부는 퍼크로우를 파면하고 총독부 철수를 검토할수 있다고 경곡하였다. 이에 퍼크로우는 격렬하게 항의했고 그 끝에 의회는 30일이내에 사태를 어떻게든 마무리 지을것을 요구했고 결국 그는 자바의 30일간이라고 불리는 대학살극과 동시에 지나가는곳마다 사정없이 초토화시키고 살인과 방화, 약탈을 동반하여 폭동을 진압함과 동시에 마자파힛을 영원히 영국에 저항할수없도록 완전 불구로 만들어버리기로 결심했다. 이때 죽어나간 현지원주민들이 당시 섬전체 인구의 1/4 정도였고 마자파힛 왕국은 영원히 국력을 회복하지 못한다.


1627년 마차파힛 왕국은 존퍼크로우의 강렬한 공격과 이에 퍼크로의 매수, 협박에 넘어간 이슬람 왕국들이 결탁하여 연합군을 형성해 공격하여 결국 멸망하였다.
1627년 마차파힛 왕국은 존퍼크로우의 강렬한 공격과 이에 퍼크로의 매수, 협박에 넘어간 이슬람 왕국들이 결탁하여 연합군을 형성해 공격하자 결국 무너져 내리며 멸망하였다.그러나 퍼크로우도 이러한 공적에도 말년은 별로 좋지는 않았는데 이에대해 자바인들의 원혼들의 복수라는 소문이 돌았다고 한다.


==태평양전쟁==
==태평양전쟁==

2021년 2월 14일 (일) 02:17 판

개요

3관의 동인도제도와 뉴기니섬을 영토로삼는 연방제국가이다.

국명

동인도는 동인도제도가 국명의 유래이다. 인도를 중심으로 전통적으로 서구사회에서는 콜럼버스의 신대륙발견 이래로 카리브해의 서인도제도, 동인도는 동남아시아의 열도들을 의미했다. 인도네시아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18세기 영국민족학자가 그리스어로 인도양의 섬들이란 의미로서 창안한 용어이나 정작 영국식민당국에서는 이 용어를 쓰는것을 꺼려했으며 모든 공문서와 교육과정에서는 동인도라고 불렸다. 그러나 동인도 원주민 민족주의자들은 인도네시아라는 용어를 사용하였고 지금도 그러고있다.

역사

선사

고대

중세

서양인들의 도래

1510년에 초에 최초로 포루투갈 상인들이 도착한이래 유럽인들은 이섬에서 향신료를 교역하였고 1612년 최초의 식민지가 건설되었다. 이지역 원주민 왕조들의 저항은 매우 격렬하였는데 영국식민지당국은 이에 맞서서 매우 가혹하게 통치했다. 이문제로 당시 식민당국과 본국에서는 알력이 발생했는데-왜냐면 전쟁은 결국 돈이다. 영국은 수지가 악화되면 털고 나올각을 재고있었다.-피투성이 존이라는 별명이 붙은 존 퍼크 로 경이 무자비한 진압과 초토화 정책, 민족이간정책과 강제이주정책을 실시하여 본국이든 현지에서든 욕을 먹든말든 영국식민지배의 기틀을 닦았다.

식민지시대

존 퍼크 로우경이 빡친이유는 잉글랜드의 세력이 악화된 사이 현지인들이 폭동을 일으켜서 4천~2만의 잉글랜드인들을 살해하거나 쫓아내고 교회를 불태웠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이 폭동에 편승하여 마자파힛왕국이 미쳐서 쳐들어왔다가 고전끝에 영국군이 마자파힛을 몰아내기 시작하여 전세가 불리해지자 마자파힛왕은 주변 이슬람군주들에게 귀금속을 담보삼아 사채를 빌리고 이 돈으로 말레이술탄들을 매수해 1만 병력을, 또 포루투갈과 에스파냐 동양식민지에게 땅을 넘겨주는것으로 꼬드기며 1만 병력을 요청하려 했기 때문에 그냥 넘어갈 수가 없었다.

존 퍼크 로우경은 군대를 스스로 이끌고 친정을 감행하는데 처음엔 일반인과 폭동에 가담하지 않은자들은 사면령을 내렸으나 어림도 없었고 마자파힛의 저항은 격렬했다. 이에 중립을 선언했거나 친영적인 군주국과 부족들마저 슬슬 마자파힛에 기울어가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러한 사실을 보고받고 있던 영국본국 정부는 퍼크로우를 파면하고 총독부 철수를 검토할수 있다고 경곡하였다. 이에 퍼크로우는 격렬하게 항의했고 그 끝에 의회는 30일이내에 사태를 어떻게든 마무리 지을것을 요구했고 결국 그는 자바의 30일간이라고 불리는 대학살극과 동시에 지나가는곳마다 사정없이 초토화시키고 살인과 방화, 약탈을 동반하여 폭동을 진압함과 동시에 마자파힛을 영원히 영국에 저항할수없도록 완전 불구로 만들어버리기로 결심했다. 이때 죽어나간 현지원주민들이 당시 섬전체 인구의 1/4 정도였고 마자파힛 왕국은 영원히 국력을 회복하지 못한다.

1627년 마차파힛 왕국은 존퍼크로우의 강렬한 공격과 이에 퍼크로의 매수, 협박에 넘어간 이슬람 왕국들이 결탁하여 연합군을 형성해 공격하자 결국 무너져 내리며 멸망하였다.그러나 퍼크로우도 이러한 공적에도 말년은 별로 좋지는 않았는데 이에대해 자바인들의 원혼들의 복수라는 소문이 돌았다고 한다.

태평양전쟁

제1공화국

제2공화국

제1제국

제2제국

자연환경

정치

영연방제국으로 군주가 이미 국가원수이기 때문에 명목상의 동인도제도와 뉴기섬의 전체군주는 영연방원수(영국국왕)이다. 총독또한 제국이므로 한단계 격이높은 부왕이 임명되며 주민직접선거로 선출된다. 부왕이 공석일경우 인니황제가 대리한다. 부왕은 모두 귀족이어야하며 평민일경우 인니황제가 영국여왕을 대리하여 귀족작위를 수여한다.

실질적인 이나라의 국가원수는 황제이며 기나긴 칭호와 수식어가 있었으나 근례엔 간단하게 전제국 3군의 통수권자(Imperator)이며 연합왕국의국왕이자 전부족의 족장(Rex)이며 땅위의 기는것, 하늘위에 나는것, 물속의 고기와 대지의 산물과 만물의주인(dominator)이라고 칭한다. 이마저도 길어서 줄여서 IMP.REX.DOM. 으로 표기한다. 여군주이면 REG.이다.

반입헌군주제

영연방 국가임에도 군주권이 대단히 강력한 반입헌군주제 혹은 반전제군주제를 실시하는 국가이다. 헌법상으론 황제의 강력한 권력과 권한이 보장되며 황제가 발하는 칙령은 헌법과 동일한효력을 가지며 헌법과 상충될경우, 헌법의 효력을 황제칙령이 정지시킨다. 이러한 입법부의 입법권을 행정부가 아니라 황제에게 부여한것이 수권법인데 본래는 한시법이자 법률이었으나 초대 황제가 국민들의 인기를 등에엎고 친위쿠데타로 당시헌법에는 불법이었던 의회해산과 더불어 국민투표를 감행한 개헌을 통해 헌법에 아예 박아버려서 군주권한을 막강하게 강화하였다.단 인니는 보통법지배원리에 따라 딱히 개헌과정에 국민투표는 필요없다고 보나 이를 표결할 의회가 해산되었기때문에 이를 국민투표로 대체한것이다. 현재 인니헌법은 황제칙령을 제외한다면 헌법개정에서는 반드시 국민투표를 하도록 강제하나 황제가 국민투표 자체를 거부할수있도록 되어있다.

의회

의회는 영연방계 국가답게 양원제를 체택하며 형태는 양당우위적 다당제 형태를 보이고있다.원내정당은 4개정당이며 이는 보수당, 노동당, 자민당, 통일당이다. 원외정당으로는 최대정당이자 현재 금지된정당인 공산당, 민주사회주의 계열의 민주사회당, 사민주의 계열인 노동사회당, 환경론자들의 녹색당, 여성주의자들의 인도세니아 여성의당, 소수민족중심의 이슬람민주당이 있다.

법률체계

독립직후에는 영미법계였으나 몇차례 국가체제가 변경되면서 오늘날엔 대륙법계 요소가 상당히 가미되었으나 선례구속주의, 병과주의, 보통법의지배원리를 따르고있다. 이 보통법의 지배원리 덕에 헌법의 즉시수정효력이 발생할수 있는 황제칙령의 발포를 보장하는 수권법이 가능하다는 해석이다. 왜냐하면 헌법은 일반법률과 똑같은 법률이므로 개헌과정에서 다른 법률과 별개의 절차는 필요하지 않다고 인식하며 이때문에 국민투표가 필요없으며 법률의 입법 위임처럼 헌법 혹은 그와 동일한 칙령의 수권또한 동일하게 적용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단 미국법처럼 입법부에서 제정한 제정법, 황제가 발령하는 칙령이 판례보다 우위에 있다는 해석이 인니법학계의 통설이므로 이를보고 대륙법요소가 가미되었다고 판단한다.

지방자치

연방제국가이며 각 연방주체(지자체)들에게 고도자치권을 부여한다. 예전에는 지방장관을 칙선혹은 관선으로 황제나 내각에서 임명했으나 오늘날에는 지방선거를 통해서 선출한다.

경제

교통

사회

문화

국방

교육과학문

지리

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