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lom Karimov (토론 | 기여) (→해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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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해안 경비대는 아이슬란드의 해안 방어와 해상 및 항공 수색 및 구조 임무를 맡았다. 이것의 기원은 코르벳 Ørnen이 아이슬란드 해역을 순찰하기 시작한 1859년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1906년, 아이슬란드 최초로 목적을 가지고 건조된 경비함인 '아일랜드 포크'가 작전을 시작했다. 아이슬란드의 영해 방어는 1920년경 시작되었고 아이슬란드 해안 경비대는 1926년 7월 1일에 정식으로 창설되었다. 첫 번째 대포는 1924년에 저인망 어선에 실렸고 1926년 6월 23일 해안 경비대를 위해 건조된 첫 배인 오딘이 아이슬란드에 도착했다. 3년 후인 1929년 7월 14일, 해안 방어선 에기르는 해안 경비 함대에 추가되었다. | 아이슬란드 해안 경비대는 아이슬란드의 해안 방어와 해상 및 항공 수색 및 구조 임무를 맡았다. 이것의 기원은 코르벳 Ørnen이 아이슬란드 해역을 순찰하기 시작한 1859년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1906년, 아이슬란드 최초로 목적을 가지고 건조된 경비함인 '아일랜드 포크'가 작전을 시작했다. 아이슬란드의 영해 방어는 1920년경 시작되었고 아이슬란드 해안 경비대는 1926년 7월 1일에 정식으로 창설되었다. 첫 번째 대포는 1924년에 저인망 어선에 실렸고 1926년 6월 23일 해안 경비대를 위해 건조된 첫 배인 오딘이 아이슬란드에 도착했다. 3년 후인 1929년 7월 14일, 해안 방어선 에기르는 해안 경비 함대에 추가되었다. | ||
아이슬란드 해안경비대는 1972년부터 1975년까지 대구 전쟁 기간 동안 해안경비대가 영국과 서독 어선의 저인망 선을 끊고 영국 농림수산식품부의 군함 및 예인선과 대치하면서 아이슬란드의 배타적 경제 수역의 확보에 가장 큰 역할을 했다. | 아이슬란드 해안경비대는 1972년부터 1975년까지 대구 전쟁 기간 동안 해안경비대가 영국과 서독 어선의 저인망 선을 끊고 영국 농림수산식품부의 군함 및 예인선과 대치하면서 아이슬란드의 배타적 경제 수역의 확보에 가장 큰 역할을 했다. | ||
해안경비대는 아이슬란드 영공 지상감시를 실시하는 아이슬란드 방공망도 유지하고 있었다. | |||
아이슬란드 해안 경비대는 수로 측량 및 해상도를 담당하였었다. | |||
아이슬란드 해안경비대의 일차 임무는 아이슬란드의 주권과 영해의 청렴을 수호하는 일로서, 370km 폭의 경제 수역 내에서 아이슬란드의 법과 질서를 유지하고 수색과 구조 같은 다른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였다. 이는 현재 아이슬란드 해군이 계승하였다. 해안 경비대누 IAMSAR(국제항공해양검색구조 매뉴얼)에 따라 아이슬란드 수색구조지역(SRR)에서 선박과 항공기 수색 및 구조를 담당하는 JRCC-Iceland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ICG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구축한 해군 기뢰를 소탕하고 아이슬란드 경제수역 외 규제되지 않은 어업을 수익성 없게 만들기 위한 공해상의 어업을 감시하는 임무를 맡고 있었다. | |||
해안 경비대는 해상 초계함(OV), 헬리콥터, 감시 항공기, 위성 및 육상 기반 표면 스캔 레이더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이러한 작업을 수행하였다. |
2021년 7월 15일 (목) 00:49 판
아이슬란드의 방어는 아이슬란드 해역을 순찰하고 영공을 감시하는 아이슬란드 해안경비대와 국가안전보위부, 특수부대 등으로 구성돼 있지만 상비군을 보유하지 않는 나토 회원국으로는 아이슬란드가 유일했으나 최근에 상비군을 신설했다.
해군
아이슬란드 해안 경비대는 아이슬란드의 해안 방어와 해상 및 항공 수색 및 구조 임무를 맡았다. 이것의 기원은 코르벳 Ørnen이 아이슬란드 해역을 순찰하기 시작한 1859년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1906년, 아이슬란드 최초로 목적을 가지고 건조된 경비함인 '아일랜드 포크'가 작전을 시작했다. 아이슬란드의 영해 방어는 1920년경 시작되었고 아이슬란드 해안 경비대는 1926년 7월 1일에 정식으로 창설되었다. 첫 번째 대포는 1924년에 저인망 어선에 실렸고 1926년 6월 23일 해안 경비대를 위해 건조된 첫 배인 오딘이 아이슬란드에 도착했다. 3년 후인 1929년 7월 14일, 해안 방어선 에기르는 해안 경비 함대에 추가되었다. 아이슬란드 해안경비대는 1972년부터 1975년까지 대구 전쟁 기간 동안 해안경비대가 영국과 서독 어선의 저인망 선을 끊고 영국 농림수산식품부의 군함 및 예인선과 대치하면서 아이슬란드의 배타적 경제 수역의 확보에 가장 큰 역할을 했다. 해안경비대는 아이슬란드 영공 지상감시를 실시하는 아이슬란드 방공망도 유지하고 있었다. 아이슬란드 해안 경비대는 수로 측량 및 해상도를 담당하였었다. 아이슬란드 해안경비대의 일차 임무는 아이슬란드의 주권과 영해의 청렴을 수호하는 일로서, 370km 폭의 경제 수역 내에서 아이슬란드의 법과 질서를 유지하고 수색과 구조 같은 다른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였다. 이는 현재 아이슬란드 해군이 계승하였다. 해안 경비대누 IAMSAR(국제항공해양검색구조 매뉴얼)에 따라 아이슬란드 수색구조지역(SRR)에서 선박과 항공기 수색 및 구조를 담당하는 JRCC-Iceland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ICG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구축한 해군 기뢰를 소탕하고 아이슬란드 경제수역 외 규제되지 않은 어업을 수익성 없게 만들기 위한 공해상의 어업을 감시하는 임무를 맡고 있었다. 해안 경비대는 해상 초계함(OV), 헬리콥터, 감시 항공기, 위성 및 육상 기반 표면 스캔 레이더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이러한 작업을 수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