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오소군

해군 인원:2만명 구축함:1대 고속함:7대

프레시오소는 육군이 없고, 소규모의 해군이 있다. 해군은 모병제이나, 활동이 미미하다. 프레시오소의 영해에 침범한 어선들을 쫓아내거나 작은 전투가 벌어졌을 때 전투에 참여하는 정도이다. 군대는 부서가 아닌 비교적 작은 정부조직인 ‘군관리 조직’이 관리하나 최근 합동군이 거론됨에 따라 해군부가 창설될 예정이다. 육군과 비슷한 조직으로 비상경찰이 있는데, 반군이 일어났을 때 활동한다.

역사

독립 이후인 1973년 군대를 창설했다. 덴마크와 정상회담으로 북대서양 해군으로 통합할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사용 무기

총기는 AK-47을 사용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 외에 대부분의 배에는 포탑이 있고, 어뢰들도 소유하고 있지만 사용 횟수는 적다.

배

국가에서 지원을 받아 군관리 조직에서 만드는 고속정들을 사용한다. 고속정들은 포탑이 탑재되어 있다. 구축함도 1대 있으나 1980년에 반군이 일어났을 때 한 번 쓰이고 쓰이지 않는다.

참여 전투

1980년 프레시오소 반군 사건 1983년 그레나다 침공

평화유지군 파견

콩고-남아민공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