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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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 

  ptau가 연합 평화를 위해 제작한 PTAU의 연합기입니다.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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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au의 공식 국기입니다.

모의전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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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0년이다.

시나리오

【 𝙋𝙏𝘼𝙐 : 𝟭𝟵𝟯𝟬 𝙙𝙞𝙫𝙞𝙨𝙞𝙤𝙣 𝙤𝙛 𝙥𝙤𝙬𝙚𝙧𝙨 】

1918년 11월, 독일제국은 패전을 맞게 됍니다. 약 3000만명이 사밍한 전쟁을 일으킨 독일제국이 치르게 된 대가는 바로 베르사유 조약이었습니다. 베르사유 조약은 독일인들에게 치욕스러운 패전조약이였고,독일은 상당한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하지만 전쟁 후 독일만 혼란스러운 것은 아니었습니다. 대전쟁의 종전 이후,참전국들은 재건을 위해 힘썼으나, 결국 국가들의 다발성 경제 붕괴로 세계 대공황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대전쟁중 일어났던 적백내전은 공산주의자들이 압도하고 있었으나,독일의 패전이후 협상국들의 과감한 개입으로 백군의 승리로 끝나게 됩니다. 1928년, 독일의 경제가 감당할수 없을정도가 되자,독일은 급진적인 정책을 시작한뒤.재무장을 선포하고 협상국에게 전쟁을 선포하지만, 2년만에 독일은 2번째 패전을 맞이하게 됩니다이로 인해 헤센 방백국이라는 프랑스의 속국이 생겨나고,그 외의 지방은 공산주의자들의 브레멘 독립국,국가 사회주의자들의 대 바이에른국,그리고 민주주의자들의 바이마르 공화국으로 분열됩니다.하지만 전쟁에 참전한 국가들의 피해는 어마어마했고,1차대전 이후 공산주의 혁명을 일으킨 무솔로니의 여파로 프랑스 내에서도 공산주의 혁명이 일어납니다. 이로 인하여 강대국이 였던 프랑스도 결국 식민지와 속국들에서의 영향력을 잃고 내전에만 집중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러시아에선 2차 공산주의 혁명이 일어나 차르의 정부는 우랄 산맥 뒤쪽까지 밀려나고 시베리아에서 저항하고 있지만,사람들의 지지가 없어서 몰락하기 직전입니다.열강들은 하나둘씩 무너지기 시작하고, 세계의 경제는 살릴수 없을만큼이나 점점 망하고있습니다. 이러한 1930년에 당신은 어떠한 길을 택하실겁니까?

[게임을 시작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