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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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1
출생	대한민국,서울
성별	남자
국적	대영제국,텍사스 공화국
경력	前 카국련 사무총장 前 엘피스 제국 제11대 총리
직업	대영제국 노동당 평당원
소속	없음
정당	노동당
종교	없음(무신론자)
배우자	없음
병역	해당사항 없음

스사1 (신성어: 스사1, 2020년 12월 11일 ~ 현재 활동 중)는 텍사스 공화국에서 활동하는 가상국가 유저이다. 대한민국 출생으로, 현재는 야인으로 살아가는 중이다.

행적

2020년

2020년12월11일에 처음 카국 스페인제국에서 활동을 하다가 12월12일 해군제독으로 임명되어 군 생활을 하였으나 그 당시 스페인제국에서 정치를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 2일만에 예편서 제출후 당시 제1야당 이었던 자민당의 입당하여 본격적으로 정계에 입문 하였다. 그리고 평당원으로 지내다가 12월21일 제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민당의 승리로 비례대표직에서 당선되어 본격적인 정계에 입문한다.

다산다난했던 스페인제국 정계입문.

국회 입성후 자민당 1기 내각에 제1대 국방부 장관으로 선임되어 직무를 수행했지만 4일만의 새롭게 신설된 국가안보실 의 실장으로 부임받아 직책이 변경되었다. 그리고 4일만에 해군총사령관직(해군참모총장)이 공석이 되자 군에 복귀하여 직무를 수행한다.

오스트리아 공화국 시기

카국 입문한지 1일후 카국 오스트리아 공화국에 입문하였다. 하지만 그당시 오스트리아 공화국 상황이 이웃국가 이탈리아 공화국 측과 전쟁 발발 직전이었던 상황이었지만, 초대 국방부 장관으로 선임되어 오스트리아군의 파악과 전쟁 준비를 시도 하였지만 결국 일명 오스트리아-이탈리아 전쟁이 발발 하였다.오스트리아 대통령인 부재이자 오스트리아 전역에 계엄령을 선포 계엄사령관을 겸임하게 된다.약 5시간의 모의전을 끝으로 오스트리아측이 패하고 결국 오스트리아의 존재에 대해 멸망까지 갈뻔 했으나 어찌저찌 하여 영세중립국으로 남아 이탈리아 측에 대한 영토요구는 일체 안한다는 조건으로 전쟁은 끝나게 되었다. 그리고 국방장관 직에서 패전에 대한 책임으로 사임 재가 요청을 하였으나 반려되어 직책을 계속 수행하게 된다.그리고 총리의 부재로 임시 총리를 겸직하게 된다. 하지만 오스트리아 공화국 운영자의 방폭으로 그의 오스트리아 공화국 경력은 그렇게 끝나게 된다.

2021년

스페인제국에서 해군총사령관으로 직무를 수행중 제3대 총선에서 자민당이 승리하자 2기 내각의 첫 국방부 장관으로 선임되어 직무를 수행하였다. 약 1달의 직무를 수행후 왕실 기관인 궁내부의 장관직에 선임되어 정계 은퇴를 선언 직무를 수행한다. 하지만 스페인제국의 큰 바람이 불고 있었다. 바로 사민당의 등장으로 정계쪽이 변화가 생기며 사민당은 급성장을 하고 있었다.그것을 궁내부 장관직을 수행하면서 보자 다시 정계에 복귀해야겠다 라는 생각에 마침 카를로스4세의 국왕 즉위로 사임을 재가 받고 다시 정계에 도전한다. 제4대 총선에서 사민당이 집권에 성공하자 내각에 제7대 국방부 장관으로 임명된다. 하지만 직무 수행 기간 중 여러 사람의 갈등으로 국방부 장관직에서 국토부 장관직으로 선임된다. 국토부 장관직을 수행하고 있다가 현생의 문제로 사임하고 야인으로 살아가게된다.약 3주후 다시 복귀하여 제2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되어 총선,국민투표를 관리하고 총리의 사임으로 대행체제가 된 과도정부의 환경부 장관으로 임명 되어 다시 입각한다.총리의 당선으로 사민당 3기 내각에 국방부 차관으로 임명되어 조용히 직무를 수행후 전 스페인제국 황제가 차린 스웨덴 왕국으로 넘어가면서 야인으로 살아가다가 3개월후 아이리스 총리 내각에 다시 총리 비서실장, 재무부 차관직을 역임후 현재는 국민으로 조용히 살고 있다.

스웨덴 왕국

스웨덴 왕국에 입문하여 신설된 궁내부의 장관직을 수행, 궁내부 장관직을 사임하고 과도내각의 국방부 장관직에 선임되어 스웨덴군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직무를 수행하게 되었다. 정계에 도전해 현재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을 차리며 제1대 당대표가 되어 제1대 총선을 치루어 입헌민주당이 제1당으로 승리하여 의회의 인준을 받아 제1대 총리로 재임한다. 그리고 제2대 총선에서도 입헌민주당을 제1당으로 승리하고 제2대 총리로 재선한다.1~2대의 총리직 약62일 이라는 임기를 끝내고 당대표직을 후임에게 넘기고 국정자문회의 의장으로 선임되어 국정에 도움을 주고 있었지만 당시 총리의 갑작스럽게 사임으로 다시 과도기가 찾아오자 다시 정계 복귀를 선언하여 자유민주연합(자민련)을 세워 초대 총재에 선임되어 직무를 수행후 후임에게 총재직을 넘기고 현재 야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텍사스 공화국

텍사스 공화국에서 정계에 도전, 첫 시도는 오스틴 시장 선거 였다.치열한 접전 끝에 약 30%대 중반의 득표율로 당선이 된다.시장 직무 수행후 사의를 표하고 조용히 살다가 전연방공화당에 입당을 하였지만 당내의 정치 노선 차이로 탈당을 하고 야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사상

사회민주주의을 지지한다.

이야깃거리

자주 흠,음 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한 인물을 장기적으로 조사하는 것을 좋아한다. 현재 조사하는 인물은 전 국가안보보좌관 출신 존 볼턴 이라는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