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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국은 1531년부터 1906년까지 현 나오왕국영토에 위치한 국가이다.
이칭별칭 벨라루스 공화국, Republic of Belarus, 벨로루시
유형 지명/국가
시대 현대
성격 국가
위치 유럽 동부, 폴란드의 동쪽
인구 958만 9689명(2015년 현재)
면적 20만 7600㎢
수도 민스크
언어 벨라루스어, 러시아
종교 러시아정교, 로마가톨릭교
정치·의회형태 공화제, 대통령제, 양원제


{{옛 나라 정보
개설
|현지이름= 재무국
독립국가연합(CIS)을 구성한 공화국의 하나이다. 백러시아 또는 벨로러시아로 알려졌는데, 1991년 9월 현재의 국호로 변경하였다.
|다른표기= 宰武國
 
|지위=
면적은 20만 7600㎢, 인구는 958만 9689명(2015년 현재), 수도는 민스크(Minsk)이다. 주민은 벨라루스인(79.4%)·러시아인(11.9%)·폴란드인(4.2%)·우크라이나인(2.4%)·유대인(1.4%)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존속기간_시작= 1531년
 
|존속기간_끝= 1906년
공용어는 1922년 소연방에 합병된 뒤 벨라루스어와 러시아어를 병용하여, 77.9%가 벨라루스어를 유지하면서도 82.7%가 러시아어를 사용하고 있다. 종교는 러시아정교가 중심적인 위치를 차지했으나, 1990년 이를 벨라루스정교로 개명하였으며, 기타 종교로는 약 200만 명의 신자를 보유하고 있는 가톨릭교와 소수이기는 하나 유니네트교·침례교·타타르인교회 등이 있다.
|p1 =
 
|flag_p1 =
현황
|s1 =
1988년의 개방개혁정책과 1991년 주권독립 이후에도 구공산당출신 보수세력이 우세한 가운데, 이에 항거하는 민주세력 벨라루스인민전선(Belarusian Popular Front)의 정치활동이 활발함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민주화와 경제적 시장체제로의 개혁은 지연되고 있다.
|flag_s1 =
 
|나라이름= 재무국
자원이 부족하나 기술개발과 생산성 향상으로 경제력에 있어서는 독립국가연합 중 러시아·우크라이나에 이어 세번째로 우수한 공업국가이다. 트럭·트랙터·농기계·자동차 등 기계공업, 냉장고·TV·컴퓨터 등 전자산업, 석유화학공업, 경공업, 방직공업 등으로 공업 분야가 차지하는 국민총생산(GNP)이 약 60%가 되며, 공업생산품의 약 70%가 러시아·우크라이나 등 인접국가에 수출되어 무역흑자를 내고 있다.
|국기_그림=
 
|문장_그림=
2015년 현재 국민총생산액은 518억 달러, 1인당 국민소득은 6,583달러이다. 대외관계는 러시아에 의존적이나 장기적으로는 서구지향적 자세를 취하고 있다. 우리 나라와는 1992년 2월 10일 수교하였으며, 1997년 4월 루카센카 대통령이 방한한 바 있다. 2015년 현재 우리나라의 대 벨라루스 수출액은 4700만 달러로 주종목은 기계류·전자제품·자동차 등이며, 수입액은 4700만 달러로 주종목은 칼륨비료·반도체·광학기계 등이다.
|나라_표어=
|국가=
|지도_그림=
|지도_설명=
|지도_그림1=
|지도_설명1=
|수도= [[평성시|평경]]->[[나오특별시|나경]]
|수도위치=
|공용어= 나오어
|종교=
|정부형태= 왕정
|지도자_칭호=
|지도자_이름=
|입법부 =
|사건제목 =
|사건 =
|사건날짜 =
|면적어림년도 =
|면적 =
|내수면_비율 =
|인구어림년도 =
|어림인구수 =
|인구조사년도 =
|조사인구수 =
|인구_순위 =
|인구밀도 =
|인구밀도_순위 =
|통화 =
|통화기호 =
|현재국가 = [[나오 왕국]]
|보충설명 =
}}

2018년 8월 10일 (금) 21:38 판

이칭별칭 벨라루스 공화국, Republic of Belarus, 벨로루시 유형 지명/국가 시대 현대 성격 국가 위치 유럽 동부, 폴란드의 동쪽 인구 958만 9689명(2015년 현재) 면적 20만 7600㎢ 수도 민스크 언어 벨라루스어, 러시아 종교 러시아정교, 로마가톨릭교 정치·의회형태 공화제, 대통령제, 양원제

개설 독립국가연합(CIS)을 구성한 공화국의 하나이다. 백러시아 또는 벨로러시아로 알려졌는데, 1991년 9월 현재의 국호로 변경하였다.

면적은 20만 7600㎢, 인구는 958만 9689명(2015년 현재), 수도는 민스크(Minsk)이다. 주민은 벨라루스인(79.4%)·러시아인(11.9%)·폴란드인(4.2%)·우크라이나인(2.4%)·유대인(1.4%)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용어는 1922년 소연방에 합병된 뒤 벨라루스어와 러시아어를 병용하여, 77.9%가 벨라루스어를 유지하면서도 82.7%가 러시아어를 사용하고 있다. 종교는 러시아정교가 중심적인 위치를 차지했으나, 1990년 이를 벨라루스정교로 개명하였으며, 기타 종교로는 약 200만 명의 신자를 보유하고 있는 가톨릭교와 소수이기는 하나 유니네트교·침례교·타타르인교회 등이 있다.

현황 1988년의 개방개혁정책과 1991년 주권독립 이후에도 구공산당출신 보수세력이 우세한 가운데, 이에 항거하는 민주세력 벨라루스인민전선(Belarusian Popular Front)의 정치활동이 활발함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민주화와 경제적 시장체제로의 개혁은 지연되고 있다.

자원이 부족하나 기술개발과 생산성 향상으로 경제력에 있어서는 독립국가연합 중 러시아·우크라이나에 이어 세번째로 우수한 공업국가이다. 트럭·트랙터·농기계·자동차 등 기계공업, 냉장고·TV·컴퓨터 등 전자산업, 석유화학공업, 경공업, 방직공업 등으로 공업 분야가 차지하는 국민총생산(GNP)이 약 60%가 되며, 공업생산품의 약 70%가 러시아·우크라이나 등 인접국가에 수출되어 무역흑자를 내고 있다.

2015년 현재 국민총생산액은 518억 달러, 1인당 국민소득은 6,583달러이다. 대외관계는 러시아에 의존적이나 장기적으로는 서구지향적 자세를 취하고 있다. 우리 나라와는 1992년 2월 10일 수교하였으며, 1997년 4월 루카센카 대통령이 방한한 바 있다. 2015년 현재 우리나라의 대 벨라루스 수출액은 4700만 달러로 주종목은 기계류·전자제품·자동차 등이며, 수입액은 4700만 달러로 주종목은 칼륨비료·반도체·광학기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