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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 스트레스 심할땐 반말을 하거나 욕을 깐다. 아직 루이스와 말을 깐적은 없지만 서로 가끔 존댓말을 하다가도 반말을 까기도 한다. 왕실을 지나치게 보호만 하는 온실이다.
 
루이스 : 스트레스 심할땐 반말을 하거나 욕을 깐다. 아직 루이스와 말을 깐적은 없지만 서로 가끔 존댓말을 하다가도 반말을 까기도 한다. 왕실을 지나치게 보호만 하는 온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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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카터 : 동갑 친구이다. 가끔 카터가 거짓말을 하고, 영국에서 간첩 역할을 하더라도 조금 멀어지려다가도 다시 가깝게 가는 편이다. 정치에 입문할 수 있게 계기를 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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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사 메이 : 친할머니이다. 하지만 그것도 모르고 반말을 까버리고 만다. 87세라는 고령의 나이임에도 생존해있어서 유산을 안준다. 이냥이 임신하였을 때, 출산 직전까지 병원 폭파 및 총기 발포 협박을 자주 하였다.
  
 
== 소속 정당 ==
 
== 소속 정당 ==

2022년 9월 13일 (화) 07:12 판

가상국가 대영제국
2이냥.jpg
𝐋𝐞𝐞𝐍𝐲𝐚𝐧𝐠
이름이냥
𝗟𝗲𝗲𝗡𝘆𝗮𝗻𝗴
출생년도2022 / 08 / 13
20세
부모옵녹 53세
아템 61세
배우자청설모
자녀2남
신체168cm, 51kg
학력노팅엄초등학교 (졸업)
버밍엄중학교 (졸업)
에버딘고등학교 (졸업)
세화대학교 (경제학/학사)
옥스퍼드 대학원 (법학 / 전문석사)
직업법무부장관
정당무소속
재산283,100,000
경력 현 17대 법무부장관
현 법무법인 라코 소속 변호사
전 17대 하원의장
전 벨파스트 하원의원
소속
주요국대영제국
기타국스웨덴왕국, 엘피스제국

개요

영국의 정치인이자 17대 아이든 내각의 법무부 장관이다.

생애

하워드가에서 4남 1녀중 셋째로 태어났다.
보수민주당에 입당하여 벨파스트 경선에서 승리 후 벨파스트에 공천된 후 17대 총선에서 당선되었다.
초선의원임에도 이례적으로 타 의원들의 지지로 하원의장의 자리에 올랐다.
모 의원과의 불화로 3일만에 사퇴를 하며, 이 후엔 BBC에서 기자를 하는 등 언론계열에서도 눈길을 끌었다.
코빈 내각, 카터 내각이 17대 의회 중간에 끝나며 이후 출범한 아이든 내각에서 초대 법무부 장관에 임명되었다.
17살에 3살 연상인 청설모를 만나 결혼한 후 두 아들을 출산한다.

평가

초선임에도 주요 고위직에 앉아 평가가 좋으나, 쉽게 나가는 멘탈이 지적받는다.
또한 정치에 소질이 없다는 비판이 있기도 하다.

어록

"줘도 못먹는건 겸손이 아니라 병신이다."
— 이냥
" 정치 안해요. 제가 안해요. 이건 내 문제니까 내가 안하는거요 누가 날 강제로 시킨다는거요. "
— 이냥, 하원의장 당시 기자회견에서
"국민의 뜻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모든 행동이 용서받을 순 없는겁니다. 정치인은 국민의 지지를 얻지 못하는 순간 정치인이 아닙니다. 지나가는 개보다도 못하는 존재가 되는거죠"
— 이냥

주변인들과의 관계

청설모 : 남편이자 가장 친밀한 친구 관계이다.
영국에서 유일하게 자신의 속을 가리지 않고 터놓을 수 있는 관계이다. 가장 호감형이다. 밤마다 셋째를 낳으려 계속 건들지만, 청설모는 방어하려한다. 물론 맨날 설모가 진다.

개빈 : 하원의장 시절 싸웠다. 하지만 아이든 내각에서 내각 인원으로 보고 카문에서도 보는 등 관계가 처음보다는 많이 개선된 듯 하다.

루이스 : 스트레스 심할땐 반말을 하거나 욕을 깐다. 아직 루이스와 말을 깐적은 없지만 서로 가끔 존댓말을 하다가도 반말을 까기도 한다. 왕실을 지나치게 보호만 하는 온실이다.

지미 카터 : 동갑 친구이다. 가끔 카터가 거짓말을 하고, 영국에서 간첩 역할을 하더라도 조금 멀어지려다가도 다시 가깝게 가는 편이다. 정치에 입문할 수 있게 계기를 준 사람이다.

테리사 메이 : 친할머니이다. 하지만 그것도 모르고 반말을 까버리고 만다. 87세라는 고령의 나이임에도 생존해있어서 유산을 안준다. 이냥이 임신하였을 때, 출산 직전까지 병원 폭파 및 총기 발포 협박을 자주 하였다.

소속 정당

소속기간비고
무소속2022.8정계 입문
보수민주당2022.8입당
무소속2022.8탈당

선거 이력

연도선거 종류소속 정당득표수 (득표율)당선 여부비고
2
0
2
2
영국 17대 총선보수민주당19 (55.8%)
당선초선

여담

- 놀랍게도 여성이다. 하워드 가문의 첫 딸이다.

- 쉽게 말을 까는 것으로 유명하다. 할머니인 테리사 메이 전 총리와도 말을 텄다.

- 의원들과 다툼이 잦다. 특히 윤석열과 트러블이 잦은 것으로 유명하다.

- 17살에 결혼하여, 19살에 임신을 하고 만다. 여담으로, 남편은 성인이다.

- 현실의 모든 정치인을 혐오한다. 카국에선 친목으로 가는 정치인을 혐오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