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9번째 줄: |
49번째 줄: |
|
| |
|
| 2020년 2월부터 2020년 11월 17일까지 '''핫바 왕가''' 는 영국 왕조로써 국민을 아끼고 모범을 보였지만 11월 17일 클랜계와 분쟁으로 영국이 멸망하자 윌리엄 1세와 왕실 가족들은 궁내부 조언하에 국민들을 두고 먼저 빅토리아호를 타고 투후의 대조선국으로 대피한다. 이후 대조선국 자치서버 대한제국에서 황실이 유지되다가 2021년 3월 독립한 뒤 4월에 신영국이 건국된다. 이때 왕조 이름을 핫바 왕조로 할려했으나 당시 국민을 버리고 도망간 왕조라는 소문이 돌았기에 잉글랜드 버크셔 윈저에 위치한 윈저성에 이름을 따서 윈저 왕조로 정했고 윈저 왕조 초대 국왕은 에드워드 3세가 즉위하였다. | | 2020년 2월부터 2020년 11월 17일까지 '''핫바 왕가''' 는 영국 왕조로써 국민을 아끼고 모범을 보였지만 11월 17일 클랜계와 분쟁으로 영국이 멸망하자 윌리엄 1세와 왕실 가족들은 궁내부 조언하에 국민들을 두고 먼저 빅토리아호를 타고 투후의 대조선국으로 대피한다. 이후 대조선국 자치서버 대한제국에서 황실이 유지되다가 2021년 3월 독립한 뒤 4월에 신영국이 건국된다. 이때 왕조 이름을 핫바 왕조로 할려했으나 당시 국민을 버리고 도망간 왕조라는 소문이 돌았기에 잉글랜드 버크셔 윈저에 위치한 윈저성에 이름을 따서 윈저 왕조로 정했고 윈저 왕조 초대 국왕은 에드워드 3세가 즉위하였다. |
| | |
| | 2021년 5월 무지개 3세 여왕이 서거하고 장남 찰스가 왕세자로써 왕위에 올라야하지만 왕위에 오를 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사촌중 뷔르크가에 알버트[앨버트]가 왕위 제안을 수락하여 앨버트 1세로 즉위한다. 이때 윈저-뷔르크 왕가가 되었다. 이후 빅토리아 3세 여왕때 윈저 왕가로 바뀌었으나 추후 여손이 왕위에 오르거나 또 직계자가 없어 사촌이 왕위에 오르면 바뀌지 않을까 우려되었다. 이후 거의 1년이 지나 2022년 6월 11일에 엘리자베스 5세 여왕이 공식 선언을 했고 역사상 윈저-뷔르크 가는 없던 걸로 정하며 2021년 4월 3일부터 현재까지, 그리고 미래도 윈저 왕조로 고정된다는 칙령을 발표했다. |
|
| |
|
| {{인용문|'''"여왕 폐하께선 왕실의 성씨를 보호하고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이제부터 여왕 폐하의 모든 직계자, 자녀, 손자, 증손 그리고 앞으로 왕가의 모든 후손의 성씨는 윈저로 정하고 이제부터 왕가의 이름은 '윈저'를 제외하고 바뀔수 없다."'''|2022년 6월 11일 버킹엄 궁전 }} | | {{인용문|'''"여왕 폐하께선 왕실의 성씨를 보호하고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이제부터 여왕 폐하의 모든 직계자, 자녀, 손자, 증손 그리고 앞으로 왕가의 모든 후손의 성씨는 윈저로 정하고 이제부터 왕가의 이름은 '윈저'를 제외하고 바뀔수 없다."'''|2022년 6월 11일 버킹엄 궁전 }} |
2022년 9월 16일 (금) 02:32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