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의회 총선거
임시 대국민의회는 군주에 의하여 각 분기별로 선거 및 소집되어 84일간 의회로서 기능한다. 의회 의석은 인구수의 10%를 초과하지 아니하는 한도 내에서 군주가 정한다. 모든 후보는 정당의 공인을 받고 출마하여야 한다.
대국민의회 선거구
대국민의회는 도시 선거구, 교외 선거구, 농촌 선거구, 어촌 선거구로 구성된다. 모든 국민은 지역이 아닌 거주 및 직업에 따라 각 선거구에 분류된다. 농업 및 어업에 종사하는 경우는 반드시 농촌 및 어촌 선거구에 배정되며, 농산물 또는 어패류와 관련된 직업을 가진 자는 일반적으로 농촌 또는 어촌 선거구에 배정된다. 도시 선거구는 군주가 정한 지역에 해당하며, 교외 선거구는 농촌 또는 어촌 선거구로 분류되지 아니하였으며 도시에 거주하지 아니하는 모든 국민에 해당한다. 전국구는 모든 국민이 해당되며, 각 선거구에서의 득표가 공정하지 아니하게 반영된 부분을 보정한다.
가장 최근에 시행된 대국민의회 선거에 배정된 의석은 다음과 같다.
선거구 | 도시 선거구 | 9석 |
교외 선거구 | 12석 |
농촌 선거구 | 4석 |
어촌 선거구 | 3석 |
선거구 | 28석 |
전국구 | 21석 |
전체 의석 수 | 49석 |
역대 대국민의회 총선거 결과
초대 임시 대국민의회 총선거
초대 임시 대국민의회는 주셀리누 1세의 칙령에 따라 시행되었다. 건국 원년 6월 28일에 시행되었으며, 다음날 새벽 결과가 공표되었다. 모든 국민은 인두세 납세액에 따라서 투표권을 가졌다. 인두세 실질 납입 금액이 지정된 인두세의 10%를 초과하는 자는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었다. 3석의 선출의석을 선거하였으며, 선거에는 선거에 필요한 당원 수를 넘긴 자치당만이 참여할 수 있었다. 필리포스 안데르손이 이끄는 자치당이 승리하였다.
실시 일자 | 선출 의석 수 | 총 의석 수 | 투표권자수 | 투표자수 | 투표율 |
건국 원년 6월 28일 | 3석 | 7석 | 74명 | 71명 | 95.9% |
선거 결과 |
구분 | 정당 | 획득 의석 수 | 득표율 |
전국구 | 자치당 | 3석 | 100.0% |
총합 | 3석 |
임명직 | 자치당 | 4석 | 100.0% |
총합 | 4석 |
총선거 결과 | 자치당 | 7석 | 100.0% |
총합 | 7석 |
2대 임시 대국민의회 총선거
인구수의 부족으로 정당 조직 조건을 달성한 자치당만 선거에 참여할 수 있었다. 자치당이 모든 의석을 획득하였다. 필리포스 안데르손은 수상으로 재신임되었다.
실시 일자 | 선출 의석 수 | 총 의석 수 | 투표권자수 | 투표자수 | 투표율 |
건국 원년 9월 27일 | 5석 | 9석 | 98명 | 93명 | 94.9% |
선거 결과 |
구분 | 정당 | 획득 의석 수 | 득표율 |
전국구 | 자치당 | 5석 | 100.0% |
총합 | 5석 |
임명직 | 자치당 | 4석 | 100.0% |
총합 | 4석 |
총선거 결과 | 자치당 | 9석 | 100.0% |
총합 | 9석 |
3대 임시 대국민의회 총선거
정당 구성 조건을 충족한 독립당이 최초로 선거에 참여하였다. 독립당은 약 3분의 1에 달하는 표를 획득하였다. 자치당은 과반을 크게 넘어 승리하였다. 필리포스 안데르손 현직 총리는 반대 없이 재신임되었다.
실시 일자 | 선출 의석 수 | 총 의석 수 | 투표권자수 | 투표자수 | 투표율 |
건국 원년 12월 27일 | 12석 | 12석 | 122명 | 113명 | 92.6% |
선거 결과 |
구분 | 정당 | 획득 의석 수 | 득표수 | 득표율 |
전국구 | 자치당 | 8석 | 77표 | 68.1% |
독립당 | 4석 | 36표 | 31.9% |
총합 | 12석 |
총선거 결과 | 자치당 | 8석 | 77표 | 68.1% |
독립당 | 4석 | 36표 | 31.9% |
총합 | 12석 |
총리 선거 결과 |
필리포스 안데르손 | 자치당 | 12표 | 당선 |
4대 임시 대국민의회 총선거
실시 일자 | 선출 의석 수 | 총 의석 수 | 투표권자수 | 투표자수 | 투표율 |
건국 2년 3월 28일 | 15석 | 15석 | 146명 | 133명 | 91.1% |
선거 결과 |
구분 | 정당 | 획득 의석 수 | 득표수 | 득표율 |
전국구 | 자치당 | 8석 | 71표 | 53.4% |
독립당 | 7석 | 62표 | 46.6% |
총합 | 15석 |
총선거 결과 | 자치당 | 8석 | 71표 | 53.4% |
독립당 | 7석 | 62표 | 46.6% |
총합 | 15석 |
총리 선거 결과 |
필리포스 안데르손 | 자치당 | 10표 | 당선 |
요한 마그누손 | 독립당 | 5표 | 연정[ 자치당 정부에 내무장관으로 참여] |
5대 임시 대국민의회 총선거
요한 마그누손 내무장관의 인기 상승에 힘입어 독립당이 최초로 다수당이 되었다. 다만 현임 총리인 필리포스 안데르손의 강력한 리더십 아래 정권이 연장된다. 그러나 이후 벌어진 곡물 파동과 어부 파업 등 불안정한 정국을 거치며 안데르손 총리의 실정이 겹쳐 자치당은 지지율에 큰 타격을 입었고, 자치당에서 갈라져나온 강경파 욘 발트빈손 국방장관이 보수당을 창당한다.
실시 일자 | 선출 의석 수 | 총 의석 수 | 투표권자수 | 투표자수 | 투표율 |
건국 2년 6월 27일 | 17석 | 17석 | 170명 | 153명 | 90.0% |
선거 결과 |
구분 | 정당 | 획득 의석 수 | 득표수 | 득표율 |
전국구
| 독립당 | 9석 | 78표 | 51.0% |
자치당 | 8석 | 75표 | 49.0% |
총합 | 17석 |
총선거 결과
| 독립당 | 9석 | 78표 | 51.0% |
자치당 | 8석 | 75표 | 49.0% |
총합 | 17석 |
1차 총리 선거 결과 |
필리포스 안데르손 | 자치당 온건파 | 8표 | 결선 |
요한 마그누손 | 독립당 | 6표 | 결선 |
욘 발트빈손 | 자치당 강경파 | 3표 | 낙선 |
2차 총리 선거 결과 |
필리포스 안데르손 | 자치당 | 9표 | 당선 |
요한 마그누손 | 독립당 | 8표 | 연정[ 자치당 정부에 내무장관으로 참여] |
6대 임시 대국민의회 총선거
실시 일자 | 선출 의석 수 | 총 의석 수 | 투표권자수 | 투표자수 | 투표율 |
건국 2년 9월 26일 | 19석 | 19석 | 194명 | 173명 | 89.2% |
선거 결과 |
구분 | 정당 | 획득 의석 수 | 득표수 | 득표율 |
전국구
| 독립당 | 11석 | 97표 | 56.1% |
자치당 | 5석 | 48표 | 27.7% |
보수당 | 3석 | 28표 | 16.2% |
총합 | 19석 |
총선거 결과
| 독립당 | 11석 | 97표 | 56.1% |
자치당 | 5석 | 48표 | 27.7% |
보수당 | 3석 | 28표 | 16.2% |
총합 | 19석 |
총리 선거 결과 |
요한 마그누손 | 독립당 | 10표 | 당선 |
필리포스 안데르손 | 자치당 | 6표 | 낙선 |
욘 발트빈손 | 보수당 | 3표 | 낙선 |
7대 임시 대국민의회 총선거
8대 임시 대국민의회 총선거
9대 임시 대국민의회 총선거
10대 임시 대국민의회 총선거
11대 임시 대국민의회 총선거
12대 임시 대국민의회 총선거
13대 임시 대국민의회 총선거
14대 임시 대국민의회 총선거
15대 임시 대국민의회 총선거
16대 임시 대국민의회 총선거
17대 임시 대국민의회 총선거
18대 임시 대국민의회 총선거
19대 대국민의회 총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