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설모

대영제국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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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국가 대영제국
𝐂𝐡𝐮𝐧𝐠𝐬𝐞𝐨𝐥𝐦𝐨
이름			청설모 𝗖𝗵𝘂𝗻𝗴𝘀𝗲𝗼𝗹𝗺𝗼
출생년도			불명 47세
신체			184cm, 75kg
직업			정치인
종교			그리스 정교회
정당			자유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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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청설모는 대영제국의 전 문화부 장관이다. 또한, 제 24대 벨파스트 의원이다. 국왕과 총리, 상하원의 의장 및 의원, 고등법원장을 역임한 이력이 있다.

생애

2020년, 대영제국에서 열던 인생서버에 들어와 각종 활동을 했다.그러다가 대영제국에 입문하게 되었다.

당시의 부족한 능력으로는 정치를 하기에 너무 적성에 맞지 않았기에 여러 직들을 방황하다 결국 정계에 입문하게 된다. 그렇게 여러 관직을 역임하고 방황하다, 처음으로 솔로몬 제도를 세우게 되고, 세우다 무너지기를 반복하며 많은 영연방을 거느렸다. 헤르메스의 세계관과 텍사스 대통령 도이치의 고증주의적 관점에 서게 되어, 철저한 고증주의자가 되었다.

영국에서 정치를 하면서 베네룩스 연합왕국을 운영하며 간간히 살아가다, 이후 다른 국적을 완전히 폐기하고 영국 단일국적을 가지게 되었다. 국민과 갈등을 했던 흑역사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 총리를 역임하였고 이후 정계에서 손을 떼겠다며 다짐하였고 고등법원장을 역임하게 된다.

이후 여러 공로를 인정받아 귀족으로 서임되었다. 이후 상원에 공석이 생기자 상원의원을 역임하였으며, 상원의장의 자리까지 올랐다.

제 5대 총리를 결정하는 전당대회에서 청설모가 개빈 후보를 이겨 제 5대 총리에 취임하게 되었다. 그러나 내각의 부진으로 결국 3일만에 사퇴하게 되었고, 개빈에게 총리직을 넘겨주게 되었다. 이후 개빈의 후임인 페브리즈가 총리직을 수행하지 못하게 되자, 청설모는 전당대회에서 승리를 거두어 총리직에 취임하게 되었고, 이후 내각을 마무리 짓게 된다.

꽤 시간이 지난 시점인 현재, 제 24대 총선거에서 양조 및 독립된 경제를 내세우며 벨파스트의 시장 및 하원의원의 자리에 올랐다. 이후 이승배 총리에게 기획비서관 자리를 제안받아 기획비서관도 겸임하게 되었다.

여담

다혈질이다. 조금만 싫어하는 짓을 해도 쉽게 욱하고 올라온다.

MBTI는 내향형 98%의 INFP이다.

총리, 상원과 하원의 의장, 고등법원장을 역임하며, 권력분립이 자리를 잡은 영국에서 각부의 수장이 되어본 경력이 있다.

어록

"인생 힘들다" — 청설모

"시대와 나란히, 시민과 나란히" — 제 24대 총선 당시 슬로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