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라니 (물사슴, 보노루, 복작노루) 獐子 | Water de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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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Hydropotes inermis (Swinhoe, 1870) | |
분류 | ||
계 | 동물계Animalia |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
강 | 포유강Mammalia | |
목 | 우제목Artiodactyla | |
과 | 사슴과Cervidae | |
속 | 고라니속Hydropotes | |
종 | 고라니H. inermis |
개요
고라니는 우제목 사슴과 포유류로, 멧돼지, 노루와 함께 대한민국에서 가장 자주 접할 수 있는 대형 야생동물이다.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 전후까지만 해도 '보노루'란 말이 널리 쓰였고 '고라니'는 일부 지방에서 쓰이는 방언이었다. 그 흔적을 이상오의 한국야생동물기(수렵비화)에서 찾을 수 있다.
보노루(牙獐, 아장)는 우리나라의 특산종이며 지방에 따라서는 『고라니』라고도 한다. 몸집이 보통의 노루보다 약간 작으므로, 이것과 구별하여 보통의 노루를 『대노루』라고 하는 것이다. |
한국야생동물기(수렵비화) 이상오(1959)# |
특징
수컷 고라니의 송곳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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