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D/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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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D (토론 | 기여)님의 2024년 7월 22일 (월) 11:46 판

가국입문

THD의 가국입문은 2020년 우연히 카톡 오픈채팅방을 둘러보다 하메르 사회주의 공화국에 들어가면서 시작되었다. 그 당시에 퍼픽이 운영했었는데 처음에는 별로 재미가 없었지만 이후, 텍사스에 들어가서 가상국가의 정치를 배우고나서 본격적으로 가국 입문을하게 되었다.

익스테딕 건국

이후, 트라뉴퍼 공화국이라는 곳을 들어갔는데 이 방은 다들 알고있는 이라는 사람이 운영하던 방이였다. 그곳에서 정치활동도 하고 선거하는것도 보면서 그냥 있었는데 언젠가 트라뉴퍼 공화국이 멸망했고 나는 다른 가국에서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이 나를 어느방에서 부르더니 자기를 아냐고 물어봤다. (물론 그 당시에는 텐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모르겠다고 했는데 자신이 트라뉴퍼 공화국 방장이였다며 다시 물어봤고 나는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자신이 트라뉴퍼 공화국 방장이라는 것을 절대 말하지 말라고 하면서 새로운 가국을 만들거라고했다. 하지만 텐은 자기 혼자서는 하지 못한다며 도와달라했다. 그래서 나는 텐과 함께 지금의 익스테딕을 함께 건국하게 되었던것이다. 하지만 현재 은 치매가 걸린것인지 그런 기억이 없다고 잡아때고있다.

익스테딕 1대 대선 그리고 숙청

익스테딕이 건국되고 1대 대선에 출마했지만 선거도중 개인사유로 인해 포기하였다. 이후, 익스테딕에서 조용히 활동하고 있었는데 아직까지 논란이 있는 THD숙청사건이 벌어지게 되었다. 이 사건은 익스테딕에서 어떤 사람과 말싸움을해서 둘다 강퇴되었던 사건인데 이것만 보고는 그냥 그런 사건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익스테딕에는 분명히 재판부가 있었고 이 사건 이후, 재심을 요청해서 받아들여졌지만 변호사도 없고 재판중에 교차로가 아무권한 없이 끼어들어 재판을 방해했지만 판사는 둘에 의견을 모두 반영하였으며 판사가 판결하지 않고 대통령이 마음대로 판결했던 익스테딕의 추악한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사건이다. 이후, 교차로은 채팅내용을 다 잘라먹고 내가 말한것만 보여주면서 지금까지 우려먹고 있으며 재판개입과 관련된 자료는 모두 지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