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국 제22대 태왕 旻王 민왕 |
시호 | 없음[ 민왕은 후대에 붙여진 왕호로, 이름인 '민'에다 '왕'을 붙여서 민왕이라 부른다.] |
성씨 | 고(高) |
휘 | 민(旻) |
출생 | 평양 |
사망 | 평양 평천궁 |
능묘 | |
부왕 | 경희왕 |
생몰 기간 |
생애
천민의 아들이라고 하여 버려져 도성 밖에서 살았었다. 그러다가 다른 왕자[ 경희왕과 정비 사이에 원래 장남인 천명태자가 있었으나 14세에 사망하였다.]가 없자 신하들이 데려와 옹립하였다.
재위
재위 2년 3월 애신의 난이 발생하고 그해 4월 이를 발판삼아 김춘성이 반정을 일으켜 경희왕의 장녀인 정희공주를 옹립하면서 퇴위되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