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츠키

아카츠키 그들은 대한연방 공화국에 와서 온갖 깽판과 똥꼬쇼를 하는 자들이다.

우선은 아카츠키는 대연 대영 이중국적인 김보겸이 지어낸 이름이고,그들의 별칭역시 나루토에서 따왔다.

그는 일베로도 유명하고 이상한것들을 지 떨거지로 붙여다 쓴다.하다못해 김보겸이 그를 보고 가국에있지말라 했는데,그는 끝까지 가국에 미련을 보인다.

데이다라 혜리민섭과 같이 병신가국에서 활동하는자이다.참고로 대연에서는 여러 대연인들에게 갈굼받다 스스로 떠났다.

노바는 탈주닌자다.그는 탈주하여 대화로 도망갔다.

사실 대연인들이 제일 싫어하는 자중 하나. 그는 빠꾸란게없고 무조건 묻고 따블로가는 꼬리없는 미수이다.

김석진은 대영의 인물이긴하나 대영에서도 찐따빙다리핫바지 취급받고 어딜가나 빙다리 핫바지 마블충 취급받는 자다.

그는 10월 7일 거짓죽음을 알렸고 대연인들이 조사한결과 그런거없다.

그 역시 대연인들이 싫어하는 쿠바인이다. 그는 불사신이며,심장이 다섯개나 있다.

"대연에 고통을." 그는 대연인이였으나 대연에 악감정이생겨 잊을만하면 신라천정을 시전하는 금수저이다.

그는 온갖트롤과별지랄을 다떠는 자이다. 결국 쿠바는 유령국가다.

이름부터가 일베같지만 그는 패드립을 박고 사망했다.

오로치마루 이병기

그는 갱생하여 아카츠키를 나왔고,정상인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