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켄티아 공화국

Auk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5월 5일 (화) 16:44 판
리켄티아 공화국
Republic of Licentia
리켄티아 공화국 국기.png
국기
국가자유와 정의의 이름으로
면적313,394㎢
인구65,000,000명
인구밀도71명/㎢
수도리스토니아
공용어영어
정치체제민주공화제, 대통령제
경제체제시장중심 자본주의
화폐단위LT(르토)
GDP$2조 7,4651억
1인당 GDP$42,254

Republic of Licentia 리켄티아 공화국


개요

리켄티아 공화국(이하 리켄티아)는 유럽 북서쪽에 위치해 있는 섬나라이다. 현실의 영국과 그 옆 아일랜드를 합친 국가로, 면적은 313,394㎢이다.

국명

Licentia(리켄티아)는 라틴어 중 여성형 명사 licéntĭa에서 유래됐다. 이는 자유, 허가, 승락, 권리, 자격, 면허, 인가 등의 뜻을 지닌다.

국기

리켄티아 공화국 국기.png 바탕의 파란색은 자유를 뜻한다. 그리고 그 위에 검은 십자가가 있는데, 이는 자유를 더럽히는 불결한 존재이다. 그리고 그 위로 또 하얀 십자가가 있는데 이는 정의를 뜻한다. 자유를 더럽힌 존재는 정의로써 엄히 다스린다는 뜻. 그리고 좌측 중앙에 하얀 원과 그 안에 호랑이가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호랑이는 자유와 정의를 수호하는 영물이고 하얀 원은 그 영물(호랑이)를 수호하는 빛이다.

국가

자유와 정의의 이름으로는 1947년부터 1948년동안 벌어졌던 리스티안 혁명에서 처음 등장한 노래이다. 이름 그대로 당시 사람들이 원하던 자유와 정의의를 갈망하는 내용이 서정적이게 담겨있다.

리켄티아/역사

리켄티아/역사문서 참조

인구

리켄티아의 인구는 약 65,000,000명으로 국토의 크기에 비해 조금 많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정치

리켄티아는 기본적으로 민주공화제, 대통령제를 채택한다. 위에서도 계속 언급했듯이 리켄티아는 자유와 정의라는 슬로건 아래 세워진 국가이다 보니 군주제는 조금 그 형평성에 어긋나기도 하다. 행정부와 입법부, 사법부가 서로 하나가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독립체가 되어 서로 견제하는 삼권분립을 지향한다.

정부

백영관(정부 청사) 외교부 국방부 교육부 환경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입법부

국회 예산정책처 입법조사처

사법부

대법원 고등법원 지방법원 헌법재판원

국방

상비군 148,480명과 예비군 81,850명이 있다. 예비군은 수치상으로 이정도지만,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전체적으로 육군이 중심이 되어 해군과 공군을 육군에서 지원하는 방향이다. 모병제를 지향하며 그 대우는 상당하다.

육군

리켄티아 육군문서 참조

해군

리켄티아 해군문서 참조

공군

리켄티아 공군문서 참조

외교

외교문서 참조

교통

리켄티아는 육지 교통도 발달되었지만 섬나라라는 특성상 해상 교통, 항공 교통이 더 발달되었다. 1984년에 인버네스 국제공항을 개장하여 현재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시설 노후화로 2015년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진행했고 그 해 6월에 완공하여 현재와 같은 인버네스 국제공항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인버네스는 리켄티아의 제 2의 수도라고 불리우는 대도시인 만큼 인버네스 국제공항도 규모가 상당하다. 그만큼 인버네스 국제공항을 이용하는 고객도 많다. 옥스포드와 런던데리에도 국제공항이 들어설 예정이다. 리스토니아에도 공항이 있다만 일반인의 사용이 엄격히 금지되고 있다. 1992년에 개장한 케임브리지 항 역시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케임브리지 항은 리켄티아 무역의 요충지로, 리켄티아에게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항구이다. 무역만을 위한 항구가 아니라 여객선도 받고 있다. 무역만을 위한 무역 전용 항구는 캐슬바에 들어설 예정이고, 스털링에도 스털링 항의 개장을 예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