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우스/비판 및 사건사고

논란

그라우스와 그라우스를 중심으로 한 동맹국들은 일반인들의 의견을 묵살하고 네이버, 유튜브, 카카오톡을 비롯한 여러 플랫폼에 무단 홍보 테러를 감행하고 있으며 상식이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 외에 특정인을 조리돌림하며, 국가 차원에서 개인 차원까지의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일반인에게 모욕을 가한다. 일베 용어와 패드립까지 사용중이다.

무단 홍보 문제

지식한잔, 뻑가 등을 비롯한 국제/국내정치와 사회이슈를 다루는 채널에서 답글을 이용하여 지속적인 홍보를 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유튜브 가상국가의 이미지 또한 매우 추락하였다.

외국인들도 그라우스의 만행을 알고 있다...

그러던 와중...5월 20일 홍보를 중단하겠다는 발표를 했다! 이것이 정말로 실현된다면 그라우스 역사상 최초로 그라우스 측에서 일반인들의 의견을 받아들인 사례가 될 듯 히다. 그러나 과거에도 홍보를 중단하겠다고 발언했다가 어느샌가 파기하고 홍보를 지속한 바 있어 진실성이 의심스럽다. 결국 해당 커뮤니티 게시물에 올라온 테루나바의 “ 사과티비는 냅두면서 나라홍보 하니까 열폭한디. “ 라는 망언에 옹호 의견을 표하며 가식임이 확실 시 되었다. 그야말로 반성이라곤 없는 모습이다.

여론 무시

도배와 함께 가장 심각한 문제점 그라우스의 심각한 여론 탄압 행태에 많은 이들이 기겁을 하고 있다. 심지어 타 채팅방에 무단 홍보와 패드립을 하고도 사과가 일절 없다! 최근 투표를 통한 알고리즘 홍보로 댓글 홍보를 점차 줄여나가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재 유일하게 그라우스가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부분 중 하나이다. 그러나...아직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일반적인 비판을 대상으로도 탄압을 진행하고 철면피와 조리돌림, 차단으로 철저히 여론 무시와 조작을 행하고 있다. 여전히 개선의 여지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여론 탄압이 모자라서 세뇌를 하고 허위 사실과 조작으로 본인들에게 부정적인 이들을 공격하고 있다. 위의 홍보중단 발언으로 여론 무시 문제가 해결이 될 가능성이 보인다. 그러나 해당 사안은 여론전법적 대응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인 것으로 보이며 실제로 이러한 행동을 취하지 않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우려했던 대로 그라우스는 또 발언을 어기고 홍보를 할 것으로 보인다.

상식 문제

경제, 정치, 종교 등에 대한 상식도 전무한 것으로 보인다. 5월 19일 올라온 투표에선 심지어 기독교를 천주교, 개신교와 다른 종교로 취급했다! 또한 무교를 무종교로 생각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그라우스기독교.jpg

기타

페미니스트나 잼민이 등을 박제하면서 은근슬쩍 본인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이미지 메이킹 하고 있다. 또한 그라우스의 측근 5~10,명 가량이 지속적으로 매 영상이나 커뮤니티에 옹호글을 달며 비판 의견을 아래로 내리고 있다.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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