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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기 대굇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9월 10일 (금) 00:13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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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PTAU에 등장하는 모든 국가들 이다.

유럽

러시아 공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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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년,1차 혁명 당시 우리는 차르의 백군을 전멸시키기 직전이였으나,협상국 국가들의 과감한 개입으로 인하여 실패 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레닌은 사망하였지만,1926년의 대공황의 여파로 일어난 1928년의 유럽전쟁의 결과로 인하여 1931년,전 유럽에서 공산주의 혁명이 일어나자, 공산주의 혁명의 원조였던 우리또한 2차 혁명을 시작하였습니다.이번엔 협상국의 도움이 없었기에,우리 붉은군대는 차르와 그의 백군을 우랄 산맥 넘어로 몰아내었습니다.그 이후로 스탈린이 반대파를 제거하여 독재체제를 구성하려 했지만,우리 니콜라이 부하린 동지께서 사악한 스탈린의 의도를 간파하시고 오히려 스탈린과 스탈린의 지지자들을 축출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적백내전이 끝나가는 지금,부하린 동지깨서는 발칸반도에 관심이 많아 보이십니다.

[붉은군대는 전진한다]

러시아 제국

우리 러시아제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영토를 자랑하는 국가였습니다.하지만 발트해에서 흑해로,흑해에서 태평양까지 이어지는 광할한 영토는 오히려 우리 러시아 제국에게 독으로 작용했고,이 땅들이 대부분 황무지라는 사실 또한 우리의 통치가 매우 힘들게 만들었습니다.그리고 매우 늦은 농노 해방은 오히려 공산주의가 뿌리 깊게 박히는걸 도와줬고, 이러한 상황속에서 대전쟁에 끌려 들어가자 결국 1917년 1차 혁명이 터지게 됩니다.하지만 독일의 패배이후,협상국의 과감한 개입덕분에 1차 혁명을 막아내는데 성공했습니다.하지만 1926년의 다발성 경제 붕괴로 인한 대공황과,1928년의 바이마르 공화국의 유럽 전쟁으로 인하여 유럽은 완전히 박살났고,이는 결국 전 유럽에서 공산주의 혁명이 일어나도록 하였습니다. 이탈리아,독일,프랑스에서 연달아 공산주의 혁명이 터지자 결국 우리 러시아 제국에서도 2차 혁명이 터지게 되었고,결국 우리는 대패하여 우랄 산맥을 넘어 도망친뒤 저항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릴 도와줄 동맹국이 없는 이상,우리는 볼셰비키들을 막을수 없을겁니다. 과연 우리가 해낼수 있을까요?

[제국,그 무엇보다 아래에....]

프랑스 공화국

우리 프랑스는 대전쟁 초반에 독일을 잘 막아내고,니벨 공세를 성공 시키고,러시아가 완전히 붕괴되고 독일군이 동부전선에 군대를 끌어모아 진행한 일명 '백일 공세' 또한 막아내면서 결국 우리는 독일 제국을 항복 시키는데 성공 하였습니다.그 이후로 1차 적백내전에 개입하여서 공산주의자들을 패배시키는데 성공하였습니다.하지만 그 이후로 우리와,영국,독일,러시아,이탈리아등의 경제가 다발적으로 붕괴됨으로써 대공황이 발생하였고,1928년에 바이마르 공화국이 이르킨 유럽전쟁 때문에,우리 프랑스는 국토,인명,경제가 전부다 박살이 나는 끔찍한 상황에 빠지게 되고,결국 1931년에 이탈리아와 독일에 이어 프랑스 코뮌이라는 이름을 건 공산주의자들의 반란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어가자 식민지나 속국들 대부분은 영국이 점령하거나,독립을 선언 하면서 우리의 식민제국은 붕괴되었고,공산주의자들의 압도적인 우세 아래 우리는 패배 직전입니다. 누군가가 우리를 지원하지 않는 이상,우리는 패배할것 입니다

[이미 우리는 패배한거나 마찬가지야....]

대영제국

우리 대영제국은 1918년 대전쟁에서의 승리로 패권국 타이틀을 유지하였습니다.또한 적백내전에도 개입하여서 공산주의자들을 항복시키는데 성공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우리의 경제는 붕괴되었고,1926년 대공황,1928년 바이마르 공화국의 유럽전쟁으로 인해 유럽은 상당한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비록 우리는 유럽전쟁 에서도 승리하였지만,이는 피로스의 승리에 불과했습니다.오랜전쟁으로 청년층은 갈려나갔고,경제는 살릴수 없을 지경이 되었습니다. 결국 1931년 유럽에선 동시다발적인 공산주의 혁명이 일어났고,프랑스는 내전중,더군다나 우리의 식민제국도 점점 무너저 가고있으며,다른 나라처럼 공산주의 혁명을 시작해야 한다는 공산주의자들의 목소리또한 커져가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가 이 위기를 이겨낼수 있을까요?

[하느님,자비로우신 우리의 왕을 지켜주시옵소서.]

스위스 연방

우리는 오래전 상당한 투쟁 덕분에 영세중립을 얻어내었습니다.허나 대전쟁과 대공황,유럽전쟁을 거친 지금은 유럽에는 공산주의 열풍이 불고있으며, 북쪽에는 전세계를 지배할것이라고 선언한 국가사회주의자들이 있습니다.베른에서는 공산주의자들과 국가사회주의자들의 시위가 일상이 되어가고 있으며, 국회의원들이 암살당하기도 합니다.과연 스위스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그냥 우리도 시대에 맞춰가야 하는걸까요?

[중립이란 힘이 있을때만 얻어낼수 있는것이다.]

폴란드

우리는 1918년 영광스러운 독립후 내전중이던 러시아를 침공했습니다. 명목상의 백군 지원이라는 말이였지만 우린 민스크와 키예프까지 공격하였고 이는 멋진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영국과 프랑스의 묵인 아래 우린 벨라루스 서쪽, 약간의 우크라이나를 얻은 값진 승리를 얻었으나,1926년 대공황은 우리에게 상당한 피해를 주었고,1928년 바이마르 공화국의 유럽전쟁은 우리를 죽음 직전까지 몰아갔습니다.그들은 바르샤바까지 공격해 왔으나 우리는 다행히도 바르샤바 전투에서 승리함으로써 주도권을 잡았고,결국 바이마르 공화국은 몰락하고 여러개의 조각으로 갈라지게 되었습니다.그러나 1931년의 다발적인 공산주의 혁명들은 우리에게 엄청난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길거리엔 시위가 일상이고,독일과 러시아에서도 공산주의자들이 흘러 들어와 폴란드 내부의 공산주의 세력이 점점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폴란드의 앞날은 어떻게될까요?

[더이상은 분열되지 않으리라.]

이탈리아 왕국

우리의 기원인 사르데냐 왕국은 리소르지멘토로 우리왕국을 형성시켰습니다.허나 1차대전, 유럽전쟁을 거친 이탈리아 왕국은 현제 두개로 갈라져 내전중입니다.. 자신이 이탈리아를 이끌수있다며 베니토 무솔리니를 중심으로 북부에서 일어났죠, 허나 1차대전, 유럽전쟁을 거친 강력한 왕국의 군대를 막을순없을겁니다. 허나 우리가 성공한다해도 프랑스의 공산화가 진행된다면 그건 진짜 위험한겁니다. 진짜 위급할때면 군대도 보내줘야 할것입니다..협상국 동맹국들이 대부분 사라진 지금은 이탈리아에 어떤 결과를 낳아줄까요..

[하늘아래 두 이탈리아는 없다.]

프랑스 코뮌

동지여! 우리는 대전쟁에서의 독일의 강력한공세에 서쪽의 영토가 유린당하고 젊은이들이 때죽음 당했다. 부르주아의 노예밖에 되지 않는 프랑스 공화국은 농민들과 노동자들은 신경쓰지 않고 무시와 핍박만 이어졌다. 이제 우리는 낫과 망치등이 아니라 총과 탄알을 가지고 프랑스 남부 농민들과 함께 위대한 혁명을 이르켰다! 파리에 붉은군대가 닿기를!

[네가 이 혁명을 망치지 않을거라고 생각한다.]

독일 분열국

대 바이에른 국

1914년과,1928년의 두 전쟁으로 우리의 국토는 황폐화가 되었습니다.하지만 이런상황속에 남부에서 떠오르는 인물 아돌프 히틀러는 이렇게 연설하였습니다. "우리 위대한 독일이 이렇게 갈라진 이유는 공산주의자들과 민주주의자들의 잘못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사악한 공산주의자들과 민주주의자들을 몰아내야 합니다!" 이러한 연설은 남독일 지방에서 큰 지지를 받았고, 대 바이에른국이라는 멋진 결과를 낳았습니다. 총통께선 독일만이 아닌, 전 세계를 지배할것이라고 선언하셨고, 우린 앞으로 전진할것입니다!

[독일,독일,그 무엇보다도!]

브레멘 독립국

1914년 카이저의 대전쟁과 1928년 민주주의자들의 유럽전쟁은 우리를 파멸로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1931년,우리의 총 사령관이신 에른스트 텔만께서는 사악한 민주주의자들을 브레멘 지방에서 몰아내고,브레멘 독립국이라는 공산주의 낙원을 만드셨습니다.하지만 우리의 혁명은 이제 시작이며, 동쪽의 바이마르 공확국을 완전히 격파하고,헤센 방백국을 격파할것 이며,사악한 대 바이에른국을 몰아내고,프랑스와 이탈리아의 인민들을 지원한뒤, 최종적으로 전세계에서의 혁명을 이끌어낼것입니다! 에른스트 텔만 동지 만세!

[노동자여,농민이여,무기를 단단히 쥐어라!]

헤센 방백국

우리 헤센 방백국은 1928년 유럽전쟁 종전후 프랑스의 이익을 위해 형성된 근본 없는 국가이자,프랑스의 속국입니다. 프랑스와 독일의 젊은이들은 우리를 헤센 방벽국이라는 이름으로 조롱하고있으며,상당히 무시당하고 있습니다.하지만 프랑스의 내전으로 프랑스의 영향력은 줄어들었고,이제 우리는 남쪽의 대 바이에른국과 북쪽의 브레멘 독립국 사이에 껴서,언제라도 침공받아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입니다.우리의 목숨은 상당히 위험 합니다. 하지만 이럴꺼면 차라리 한쪽에 붙는게 좋지 않을까요?

[공산당이냐,국가사회주의냐,그것이 문제로다!]

바이마르 공화국

우린 1928년의 전쟁으로 인해 모든걸 잃었습니다. 심지어 패전 직후 여러 정당들이 쿠데타를 잃으키고 나서 우리 바이마르 공화국은 5분열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다시 부활할수있을순 아무도 모를겁니다 그저 열강들 사이에 끼여서 각을 볼수밖에 없습니다.브레멘 독립국은 조국을 공산화 시키려고 발광중이고 대 바이에른국에선 히틀러라는 정신병자가 권력을 부여잡고 국가사화주의 열파를 넓히려고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이 초인플레이션은 또 뭐란말입니까!

[ 개판이군. ]

아메리카

미합중국

미국의 역사는 200년도 되지않은 국가입니다. 허나 방대한 영토,좋은 강들, 접경국이 별로없는 좋은상황은 미국을 순식간에 열강으로 만들어준 좋은 존재들입니다. 허나 유럽전쟁과 프랑스,러시아 내전, 독일 분열은 미국시민들의 큰 충격들이였습니다, 미국내에선 공산당새력이 늘어나고있으며 자신들이 진정한 미합중국을 탄생시키겠다는 은빛군단들도 여러곳에서 행군하고있습니다 과연 미국의 미래는 어찌될까요..?

[여러 국가들과 여러 정당들]

아시아

일본 제국

1904년 러일전쟁을 승리한후, 우린 조선을 합병하며 만주에 진출하였습니다.허나 서양 열강들에의해 철수해야했죠 허나 이젠 다릅니다 프랑스,러시아의 내전 미합중국의 혼란등으로 신께선 내지에 한 기회를 준거같았습니다. 다만 육군과 해군의 갈등,타국들의 내전으로 전쟁 반대를 주장하는자들,대영제국과의 마찰을 가지기 싫은 겁쟁이들이 제국의 기회를 앗아가려합니다. 일본제국은 이 기회를 잡아 중국,아니 후엔 세계도 점령할것입니다

[천황 폐하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