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은 프뤼셀이며 전 프뤼셀 교육부 장관이다.또한 푸아제약 이라는 제약회사의 회장이고
푸아그라 라는 비이그라 약을 출시하여 해외이나 국내에서나
큰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프뤼셀의 전 환경부장관인 메이지의 기업 환경심사에서 푸아제약 공장이 환경정화 시설이 없다는걸 발견하자 이에메이지는 푸아제약의 임시 영업 정지처분을 했다
- 프뤼셀에 좌익인사가 대거 몰려오자 메이지와 함께 반공단체를 설립하고 반공시위를 벌이지만 극우라는 이미지 때문에 많은사람 들이 반공시위를 반대했고 칠푸아가 내각의 기밀을 유출하자 오셀롯은 이에 크게 분하였고 결국 칠푸아는 교육부 장관직을 자진사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