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제2제국 12.12 군사정변 German 2023.12.12 cou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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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
| 2023년 12월 12일 | |
| 장소 | |
| 독일 제 2제국 베를린 | |
| 원인 | |
| 독일 제 2제국 무정부상태 지속 | |
| 교전 세력 | |
| 비상대책위원회 | 군사혁명위원회 |
| • 비상대책위원장 호사 • 일부 비대위원 | • 황제 빌헬름 3세 • 대원수 Hansk007 • 바그너 그룹 대표 예브게니 프리고진(독일) |
| 피해 | |
| 없음 | 없음 |
| 결과 | |
| 12.12 군사정변 성공 군사혁명위원회 설치 | |
| 영향 | |
| 국가정상화 제21대 제국의원선거 | |
개요
12.12 군사정변은 2023년 12월 12일에 빌헬름 3세과 Hansk007을 주축으로 일어난 군사정변이다. 이 쿠데타로 14일간 이어져오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가 공식적으로 막을 내렸다.
배경
한국 정부
한국 수상 이전부터 이어져오던 무정부상태가 한국 정부에서부턴 제국의원들의 직무유기가 심해지면서 다음 총선에서 후보자는 다 채울지도 걱정됐다. 다른 가상국가들도 소통률이 없거나 정치 직무유기가 심해지면서 멸망한 국가들이 많았기 때문에 황제 빌헬름 3세는 걱정이 많았다고 회고했다.
총선 무기한 연기
황제 빌헬름 3세는 2023년 11월 27일 한국 정부에 마지막 임기날 호사 전 자유당 최고위원을 비상대책위원장을 주축으로 해서 국가정상화를 추진해 다시 정치부흥과 소통률을 올리려고 했다. 한국의 임기가 끝난 이상 총선은 무기한 연기되기 시작했고, 11월 28일 빌헬름 3세는 직접 총선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다. 또한 수상의 권한은 호사 비상대책위원장이 대신하기로 했다.
비상대책위원회, 대실패
이후 비상대책위원회가 설치되면서 일부 친목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빌헬름 3세는 이건 가상국가가 아니라 소통방 수준이라며 비상대책위원장 호사를 직격했다. 이후로도 친목질이 계속되고 비상대책위원회는 제국의회 역할을 대신하려고 새로운 안건들을 채택하기 위해 회의를 열기로 했으나 회의 한번 열지도 못하고 독일 제 2제국도 점점 추락하였다. 결국 비상대책위원장 호사는 디국 건국선언으로 인해 더이상 비대위원장을 수행하지 못한다는점, 비대위 활동을 못한것에 대하여 모든 책임은 모두 자신에게 있다고하며 비상대책위원장 사퇴와 비상대책위원회 해산을 요청하였고, 황제 빌헬름 3세는 이를 수용하며 공식적으로 14일'만에 호사 비상대책위원회가 해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