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아

Rukuriri (토론 | 기여)님의 2025년 1월 21일 (화) 14:26 판
미국 해안경비대 사령관기.webp
미합중국 해안경비대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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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미루야마 사키 이도아
미합중국 제2대 해안경비대 사령관
이도아
李到砑
Lee Do-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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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도아 (李到砑)
출생2007년 8월 11일(18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초구
학력예명여자고등학교조기졸업
국적미합중국
대한민국
가족아버지, 어머니
재임기간제2대 해안경비대 사령관
2024년 12월 15일 ~ 현직
현직제2대 해안경비대 사령관
종교-
주요 경력예명여자고등학교 학생회장

개요

대한민국의 학생 출신, 미국의 제2대 해안경비대 사령관.

생애

2007년 8월 11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초구에 출생해서 한국의 예명여자고등학교를 나왔고, 2학년에 학생회장으로 당선되어, 활동을 하고 재학 도중 고3이 되기 전에 쿠로바 W. 김 미국 대통령의 부름을 받아, 미국 시민권 취득 동시에 해안경비대 사령관에 취임을 했다. 또한 미국 시민권을 완전히 취득하기 위해, 4년간 의무 복무를 할 예정이고, 도중에 쿠로바 W. 김 대통령이 마음이 바뀌면 총리나 부통령직으로 임용할 의사가 있는 사람이다.

해안경비대 사령관

2024년

12월

  • 15일
    • 취임사에서 "저는 대한민국에서 자란 학생이며, 쿠로바 W. 김 대통령님과 미국 국민의 부름을 받아, 열심히 해안경비대 사령관으로 일을 해보겠다. 또한 안전하고 깨끗한 미국의 바다를 만들 것이며, 세계 해양평화와 미국의 해양주권 수호와 불법조업을 근절을 하겠다. 또한, 학생회장보다 더 높은 자리를 주신 쿠로바 W. 김 대통령님께 감사말씀을 드리고, 해경 사령관으로써 열심히 잘 해보겠다."라고 다짐을 했다.

2025년

1월

  • 20일
    • 하나코 참모의장과 쿠로바 W. 김 대통령은 폭력시위를 부추겨, 육해공군과 해병대, 우주군까지 투입하여, 시위대를 지키고 경찰들과 무력적으로 싸우겠다는 하나코와 쿠로바 W. 김 대통령과 달리, 이도아 해경사령관은 투입을 안하겠다고 입장을 내놨다.
  • 21일
    • 쿠로바 W. 김 대통령이 이도아 해안경비대 사령관에게 해경요원 투입을 검토요청했다. 그러나, 이도아 해안경비대 사령관이 "우리의 목적은 해양안전과 해양주권 수호를 위해, 정치적으로 투입을 안할것이다. 또한 우리 해경은 절대 정치적과 시위목적으로 투입 및 이용해선 안된다."라고 선을 그어 거부를 했다.
      • 쿠로바 W. 김 대통령은 "이도아 해경사령관의 입장을 존중하겠다. 최선을 다하고, 어쩔수 없다면 우리끼리라도 싸워보겠다."라고 입장을 존중과 동시에 조금 아쉬움을 나타냈다.

논란

  • 이번 하나코 참모의장 체포작전과 쿠로바 W. 김 대통령의 내란 동조를 안하고, 미국을 내란일으킨 쿠로바 W. 김과 하나코와 달리, 거부를 했고 해경사령관으로써 역활을 잘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야권과 진보권 인사들이 환영을 보냈다.

여담

  • 쿠로바 W. 김 대통령의 최초 연하자 출신 정부인사자다.

어룩

타이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