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그룹 Art Group | |
정식명칭 | 아트 그룹 |
영문명칭 | Art Group |
설립일 | 2015.07.20 |
창업주 | 지은탁 |
CEO | 지은탁 |
본사 | 한빛민주공화국 단암특별시 가꿈구 수내동 art Office A1 |
산업분야 | 엔터테인먼트, 건축, IT |
개요
문화를 만듭니다. We Are Art
아트 그룹은 니우홀란트 연방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업집단이다.
아트라는 이름은 아트그룹의 전신인 ArtView (아트뷰 호텔)에서 따왔으며, 원래는 호텔 기업이었다. 그래서 지금도 대표 브랜드에는 The Harriot, Holiday In 등이 있을 정도이다. 이때부터 고급화 이미지를 추구하는 기업으로 거듭났다. 그 뒤로 세월이 지나며 호텔 산업이 사양산업으로 변하자 건축, 소프트웨어, 엔터테인먼트, 유통업 등에 뛰어들며 기업이 크게 확장되었다. 이 외에 대중적 상업기업을 표방하는 JK 리테일, 서바이벌 전문 기업인 로더쉘이 자회사로 있다.
아트백화점을 필두로 하는 유통 관련 산업(백화점, 복합쇼핑몰, 한빛통운, 식품, 의류)으로 유명하며, 소프트웨어와 엔터테인먼트 부문도 피타그라피의 성공과 CHUYO, MIYA, 다니엘 킴 등의 활약으로 메이저급이 된 지 오래이며, 미디어 산업에서도 abc(가상국가 기업 파워지수, 가상국가대상)로 상당한 영향력을 갖고 있다.
역사
2015년 7월 20일, 지은탁 회장에 의해 한빛민주공화국 뉴파사데나시 분당구에서 설립되었으며 분당선과 가꿈분당선의 환승역인 분당역 인근에 건설된 분당점을 시작으로 가꿈, 울샘, 알렉산드리아 등 7개의 체인을 거느린 가상국가 최대 호텔 기업으로 거듭난다.
2015년 7월 27일, 한빛 최초의 민관합동 도시개발인 아트타운 가꿈 건설에 참여하여 아트뷰로 대표되는 호텔산업에서 벗어나 건설, 백화점, 미디어, 시네마, 인터내셔널 (의류, 식품) 등 대형 기업집단의 모습을 갖추게 된다.
2015년 12월 22일, 2015년 한빛 최대기업었던 GM그룹과 인수합병을 진행하여 ArtGM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현재 공식적인 이름은 Art로 교체되었지만 게시판명과 창업정신 등 GM의 흔적이 남아있다.
2016년 1월 18일, 서바이벌 자회사인 로더쉘(RODERSHELL)이 설립되었다. 한빛 최대 금융사인 HIDB와의 합작법인이다.
2016년 11월 4일, 복잡했던 기업구조를 단순화하여 5개의 계열사로 조정하였다. 시네마 사업부와 엔터테인먼트 사업부, 그리고 방송사인 abc, 언론사인 파티클이 아트 엔터테인먼트&미디어로 통합되었고, 아트뷰와 더 해리엇 호텔, 그리고 아트투어가 아트뷰 호텔&리조트로 통합되었다. 아트백화점과 아트면세점 등 아트계열 상업시설 법인은 아트백화점으로 통합되었으며 아트인터내셔널과 아트건설은 그대로 유지되었다.
2016년 11월 5일, 광고-디자인 전문 계열사인 창조기획이 설립되었다.
2017년 5월 2일, 부동산 관리, 개발 전문 계열사인 아트 프라퍼티가 설립되었다.
2017년 12월 23일, 2015년부터 변화가 없었던 계열사인 아트건설이 건축사업부문과 토목사업부문으로 나뉘었다. 건축사업부문은 미르국제공항 제 1 여객터미널과 제 2 여객터미널을 관리하며 토목사업부는 가꿈분당선과 분당선을 관리한다.
2018년 2월 25일, 극서와 극동의 붐이 일어나자 극서, 극동 사업과 부동산을 전담하는 자회사인 WESTEND(웨스트엔드)와 EASTEND(이스트엔드)가 설립되었다.
2018년 7월 14일, NEW ART 프로젝트의 일원으로 2015년에 출시되었던 SNS인 피타그라피를 리메이크하여 발표하였다. 한빛민주공화국, 한가사, 하늘미르, 프로이센, 월본에서 70%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하며 가상국가 대표 SNS로 성장하였다.
2018년 8월 12일, IT 전문 자회사 DataBank를 설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