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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테딕 공화국 제18대 부통령 김정치 金政治 | Kim Jeong-Ch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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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67년 2월 17일 | (58세)
대한민국 개성시 | |
관저 | 익스테딕구 군무부청사 |
재임기간 | 제18대 부통령 |
2025년 5월 26일 ~ 2025년 6월 25일 | |
제2대 군무부장관 | |
2025년 7월 29일 ~ 현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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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익스테딕 공화국의 제18대 부통령이자 제2대 군무부장관.
행적
대한민국
유일무이한 익스테딕 공화국
익스테딕 공화국에 진출한 이후 개인정당을 차리지만 밀량 당시 대통령 후보의 제의로 휘그당에 합류 후 부통령 선거에 출마하여 무소속 후보 ㅎ을 상대로 무난하게 당선한다.
익스테딕 공화국 제18대 부통령 재임당시 근무를 저열하게 하지 않아 당시 국무부장관인 세르히 카르야킨에게 많은 비판을 받았다. 본래 부통령 자체가 큰 역할을 요하지는 않으나 보안법 적용이나 운영정책 재개정 등 일부 중요한 부분에서 재가권이라는 큰 권한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불러도 나오지 않아 큰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약 2개월 후 선전청장을 지내게 되면서 그 평가를 뒤집는다. 라트 정부 8기 내각 선전청장에 임명되자마자 큰 열의를 가지고 매우 긴 선전문을 만들었는데, 이 때 시각 자료를 직접 만드는 등 우수한 활동을 선보였다. 이러한 공을 인정받아 라트 정부 9기 내각 인사에서 군무부장관으로 임명되었고 이후 모병 활동을 진행하는 등 익스테딕 공화국의 군 성장에 매우 큰 기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