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국

사막여우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2월 6일 (수) 19:23 판

동강국(東羌國)은 동강족이 세웠던 고대 및 중세국가이다.

  • 1차 동강국 : 태조 강왕 진웅 건국 2대 융왕 신성주에게 선양. 남고구려의 동강정벌에 의해 멸망.
  • 2차 동강국 : 기록이 부족해서 어쨌는지는 몰라도 존재하기는 했는데 광명왕과 무덕왕의 동강정벌로 인해 영토는 북동해안 지역만 남게되었다. 왜구를 막기 위해서 동강국을 남겨두고 지원해주는 방식을 취한 것이다.
  • 3차 동강국 : 승덕대왕이 건국 승덕대왕이 왕위를 버린 후 실종. 후에 왜구를 막은 공로로 문성국에서 수군통제사에 임명됨. 동강족장 비강의 동생인 현왕 비현이 즉위. 그 후 비강을 죽이고 동강족장이 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동강국 멸망. 2차 동강국이 존재했었는데 왜 족장이 존재했는가 싶지만 왕이 아니라 단순히 지도자였듯 싶다. 문성국에서는 이를 족장으로 불렀던 것일테고
  • 4차 동강국 : 문성국 진무왕 고진무 납치 후 옹립. 문성국에 의해 멸망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