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바이킹 왕은 스웨덴의 국가 세계관으로 기존의 스웨덴의 역사를 재창작한 세계관이다. 칼마르 연합때 까지는 비교적 비슷한 스웨덴의 역사가 흘러가다 독립 뒤에는 현실 스웨덴과는 전혀 다른 플라톤의 스웨덴 역사가 흘러간다. 마지막 바이킹 왕의 세계관의 스웨덴은 대체적으로 영국의 역사와 매우 유사하며 열강의 주축에 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