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구치 아키야 (朝口 亜希也/Asaguchi Akiya)는 아라시아 공화국의 외교관이자 관료이다.
2017년 12월 3일 외무차관 겸 대일 협상 담당자으로 임명되어 일본과의 청구권 협상을 책임졌으며 이와키 키요코와 소고 카츠요시와의 갈등으로 사임한 우라 토시노죠 장관의 뒤를 이어 이와키 키요코 정부의 두번째 외무부 장관이 되었다.
아사구치 아키야 (朝口 亜希也/Asaguchi Akiya)는 아라시아 공화국의 외교관이자 관료이다.
2017년 12월 3일 외무차관 겸 대일 협상 담당자으로 임명되어 일본과의 청구권 협상을 책임졌으며 이와키 키요코와 소고 카츠요시와의 갈등으로 사임한 우라 토시노죠 장관의 뒤를 이어 이와키 키요코 정부의 두번째 외무부 장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