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Rukuriri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3월 10일 (화) 02:15 판 (→‎개요)
미합중국 국무총리 휘장.png 미합중국 국무총리
스위트 정부
제2대
이은혁
제3대
마리
현재


미합중국 국무총리 휘장.png 미합중국 제 3대 국무총리
마리 프로필.png
미합중국 3대 국무총리
마리
Mary
출생년도1999 / 10 / 2
만 21세
출신관저BS 오리특별시 오리구 국무총리공관
거주지미합중국 공화국 BS 오리특별시 오리구 원사동 3번지
신체약 150cm, 몸무게 비공개, 혈액형 비공개
현직제 3대 국무총리
성향추가예정
재임기간국무총리
2020년 2월 13일 ~
최종 계급대장
정당공화당(2020 ~현재)
경력B.C자유 학원 전차도 대장
전차도연맹 행정부장
서명마리 싸인.png

개요

미합중국 공화국의 전차도 출신 정치인. 제3대 미합중국 공화국 국무총리다. 스위트 정부의 세 번째 총리로, 2020년 2월 13일 임명동의안 통과 직후 임명장을 받아 임기가 시작되었다.

국무총리 후보자가 되기 전에는 전차도연맹에 소속되어있고 전차도부장이 되서 오아라이를 도와주고 어려운 다른나라를 기부하는등 평범한 시민이였다.

생애

1999년 10월 BC 자유국에 태어나 초중고를 거쳤고 고등학교 대신 B.C자유 학원에서 수업과정을 배웠고 고졸로 인정이 되었다. 그리고 20대부터 정치의 길을 걷기 시작했으며, 전차도연맹에 간부 초대 받은직후 여러 전차도소속 고교를 소통을 해왔고 대학선발과 수교를 하는등 많은 기여를 해왔다.

하지만 자택 투자금 논란이 휩싸여 청문회에 불이 타올랐지만 예전 전차도연맹 간부에 면접을 본 효과가 있듯이 시원하게 마무리 했다.

국무총리

청문회 및 입성 과정

제 2대 국무총리 이은혁의 업무 행태가 불량하고 정부에 누를 끼치는등 HJ 대통령이 부적격하다고 판단하여 마리 후보자를 지명했다.

이은혁 국무총리는 소식 듣자 이의는 없다고 발표했으며, 끝까지 업무 수행한다고 밝혔다.

1차 청문회는 약 2시간 가량 진행되었는데 문제없이 끝난걸로 알고있다.

2차 청문회는 5시간 가량 진행되었는데 후보자의 논란과 국무총리 입성시 대응력과 재난대응력을 질문했고 특히 논란부분도 질의했는데 역시 문제없이 사이다처럼 끝났다.

3차 청문회는 없고 대신 국무회의로 임명 후 대통령이 최종적으로 임명재가를 내리면 임기가 공식적으로 시작된다.

2월 12일 HJ 대통령이 임명안 재가를 통과했다. 공식적 임기는 2020년 2월 13일부터 시작된다.

국무총리 생활

2020년

2월

2월 13일 임명이후 임기가 시작되 처음 일정은 국립현충원 참배로 시작했다.

2월 15일은 효산시 인근을 방문해 근무자들 격려 후 감염자 현황을 봤다.

2월 17일은 전염병 관련안내를 다시 경계에서 심각으로 올렸다. 즉 마리 국무총리가 직권으로 올렸다. 대통령도 올릴수 있으나 바빠서 못올린걸로 알고있다.

2월 18일은 전차도연맹에 가서 전 직원들 격려 및 예방을 하였다. 미합중국 전차도연맹 위원장을 만나 5분동안 비공개회담을 하였다.

2월 20일은 수도권 폭동사태에 종식이 될 겸 오리서울 한 시내의 시장을 방문해 소상공인들을 격려와 구매장터를 했다. 한 소상공인이 "경제 살려달라고 부탁을 드린다"라고 했고 마리 총리가 적극적으로 의견 반영해서 노력하여 고치겠다고 긍정적으로 무겁게 답을 했다.

2월 24일은 전차도대회 1주년 기념식과 전차도위원회 발족식을 참석해 축사를 남겼다.

2월 25일은 코코로국 부통령 호토 코코아를 환영접대를 HJ 대통령이 대신 맞이했다. 오전 3시쯤에 도착해 수원에 맞이하였고 수원화성 탐방을 하였다.

2월 26일은 선거와 관련해 공정한 선거가 치뤄질수 있도록 경찰이랑 선관위에 지시를 내렸다.

2월 27일은 코코로국 부통령 호토 코코아와 회담을 2시간동안 가졌다.

3월

3월 1일에는 3.1 101주년을 맞이해 HJ 대통령 대신 축사를 남겼다.

3월 5일에는 국무총리소속 안락사위원회를 설립해 안락사위원장을 맡았다. HJ 대통령의 정부지시를 내려와 외국인도 안락사할수 있도록 도와주기 시작했다.

3월 8일에는 부통령 이청사를 탄핵논의안을 내놨고 레미관계를 단교조치검토를 하는등 행보를 했다.

논란

여담

소속 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