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국/역사

Baegje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2월 6일 (토) 12:16 판 (→‎삼국시대)

상고시대

B.C. 2333 ~ B.C. 200

단군왕검이 아사달을 도읍으로 요동지역에 예맥족의 고조선을 세웠다. 독자적이고 우수한 청동기 문화를 이루었지만 한나라에게 멸망한다.

부여시대

B.C. 200 ~ B.C. 37

고조선 출신인 동명왕이 만주지역에 예맥족의 부여를 세운다. 말갈족을 평정하며 동북아시아에 강대국으로 떠올랐지만 선비족에게 멸망한다.

열국시대

B.C. 37 ~ B.C. 18

부여의 왕자, 주몽이 부여를 나와 졸본에 예맥족의 졸본부여를 세운다. 한편, 한반도 남쪽에는 대한족의 진국이 멸망하며, 대한족의 마한, 변한, 진한이 세워진다.

삼국시대

B.C. 18 ~ A.D. 660

졸본부여의 왕자, 비류와 온조가 나와 서울에 십제를, 인천에 나투를 세운다. 허나 곧이어 나투가 멸망하고 비류는 나투의 백성을 이끌고 십제에 합류한다. 십제는 많아진 백성을 포옹하며 국호를 백제로 바꾼다. 이후, 근초고왕이 마한지역을 모두 통일하자 국호를 대백제로 바꾼다.

나당시대

A.D. 660 ~ A.D. 663

열도시대

A.D. 663 ~ A.D. 936

도서시대

A.D. 936 ~ A.D. 1854

제국시대

A.D. 1854 ~ 1911

일제시대

A.D. 1911 ~ 1945

연방시대

A.D. 1945 ~ A.D.2020

통일시대

A.D. 2020 ~ A.D. 2021

민주시대

A.D. 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