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주소는 여기에(참고로 구 정남국 주소)
개요
OTL 2000년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버스를 경영하는 모의전 입니다.
설정
1998년,IMF 위기에서 버스회사들도 피해갈수 없었습니다. 버스회사 들도 파산,부도,사업축소,정리해고에 들어갈수밖에 없었죠. 그리고 살아남은 회사는 2000년,새해와 21세기를 맞았습니다. 하지만 살아남은 회사들도 지하철,KTX와의 경쟁에서 승리할수 있을까요?
모의전 규칙
일단 버스회사 신청은 현실에 있는 버스회사 신청하고 가상 버스회사 두가지로 나뉩니다. 현실에 있는 버스회사는 설정글 대신 대충 위키에 있는 버스회사 문서 링크 걸어도 (다만 가상설정이 있는 경우에는 가상설정은 반드시 직접 글로 써야됩니다.)되지만 가상의 버스회사는 반드시 설정글을 써야됩니다. 그리고 버스회사 자본금이 10억원 이상 부터 시내버스 운영이 가능하며,1000억 이상 부터 시외버스 운행,1억원 이하가 되면 파산입니다. 2000년 1월 1일이 시작일 이며 현실력 하루는 가상력 일주일 입니다. 그리고 자체 시스템도 있는데요 지방정부,승객 시스템이 있어서 지방정부의 입맛을 아예 무시하면 그에대한 대가로 새 노선면허를 못얻을거며 승객을 무시하면 불매운동으로 수익이 점점 줄어들겁니다. 물론 지방정부 에게는 승객 평판하락과 돈을 대가로 뇌물로 매수 할수있습니다. 실제 역사를 고증한 자체 이벤트도 있을 예정입니다. 파산한 회사는 타 회사가 인수할수 있으며 그외 타 사업에도 투자할수있습니다. (타 사업 진출가격을 차후에 공지) 여기까지 모의전 규칙을 설명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