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시에 공화국 3대 대선에서 투표시간 종료 합의 후 루카스 후보의 철회에 따라 투표 종료시간에 관련하여 낙지 후보 캠프와 루카스 후보 캠프가 서로 분쟁이 붙은 사건이다. 운영부가 비상 중재안을 내면서 상황이 종결되었지만, 민주주의 후퇴에 대하여 운영부가 대국민 사과하였다.
그리시에 공화국 3대 대선에서 투표시간 종료 합의 후 루카스 후보의 철회에 따라 투표 종료시간에 관련하여 낙지 후보 캠프와 루카스 후보 캠프가 서로 분쟁이 붙은 사건이다. 운영부가 비상 중재안을 내면서 상황이 종결되었지만, 민주주의 후퇴에 대하여 운영부가 대국민 사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