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마 수여 제도

개요

라리마 수여 제도는 2021년부터 라리마에서 시행하고 있는 보상 제도로, 라리마의 보상, 훈장 제도 중에서 가장 격이 높다.

수여자

이 사람이 행한 일이 없었다면 라리마는 존재하지 않았거나 완전히 다른 모습이었을 것이다 라고 판단되는 사람 중에서도 그 업적이 아주 큰 사람에 항해서 6개월마다 선정해 수여한다. 그 업적이 수여 기준의 배에 달한다면 2개, 세 배에 달한다면 3개를 수여한다. 현재까지 수여받은 사람은 단 2명이며, 다음과 같다.

12021년 하반기-엔터:베릴의 극단적 선택 방지, 1개 12022년 상반기-벨지엄:라리마 제국 건설의 도태 마련(대센서제국), 8기 달하는 최장기 총리 재임, 2개 1개는 아직 수여되지 않았다.

아래는 아직 라리마를 받지 못해 수여 예정에 머무르고 있는 사람이다.

12022년 하반기-팀해리스:라리마 제국 시기 각종 전란으로부터의 구원과 라리마의 사상적인 기여, 1개 12023년 상반기-비공개 인물:12023년부터 이어질 라리마의 발전에 대한 영구적인 동력 마련, 새로운 라리마에 대한 청사진 제공, 라리마에 대한 막대한 사상, 가치관적 기여 등등의 227개 업적, 64개

제국의 라리마

"제국의 라리마" 는 라리마 수여 제도의 수여자에게 지급되는 훈장이자 보석이다. 진품 도미니카 공화국산 전 세계에 한 곳밖에 없는 라리마의 산지이다. 세공된 라리마이며, 베릴의 사인과 함께 소지하여야 훈장으로써의 효력을 가진다.

라리마의 이름이 되는 보석 라리마를 직접 나누어준다는 사실처럼 소지자는 "라리마의 역사와 업적에 대한 막대한 지분을 가진다" 라는 의미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