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기본법 개헌 필리버스터 |
| 조사 날짜 | 기관 | 야당 지지 | 정부·여당 지지 | 의견유보 | 우위 | 응답률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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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5일 | 일본방송협회 | 42.6 | 46.1 | 11.3 | 3.5 | 4.4% | [ ‘국가안보와 테러위험에 대처하기 위해 테러방지법을 조속히 통과시켜야하므로 야당의 무제한 토론에 반대한다’는 의견이 46.1%, ‘무제한 토론은 소수정당이 다수정당의 독주를 막거나 기타 필요에 의해 국회법이 허용하고 있으므로 찬성한다’는 의견이 42.6%][ 이 질문이 편파적이라는 의견이 있다. 2번 선택지의 경우 '국가안보와 테러위험에 대처하기 위해'라는 여권의 주장을 언급하였지만 1번 선택지의 경우 단지 무제한 토론이 국회법에 의해 허용된다는 설명 뿐 야권이 무제한 토론을 이어가는 이유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기 때문. 결국 이러한 지적을 반영했는지 2월 26일 공개한 여론조사에서는 질문이 변경되었다.][ 정말로 여론조사를 해야한다면 질문 문항을 2개로 분할해야 할 것이다. 하나는 테러방지법과 2016년 테러방지법 반대 필리버스터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 지, 다른 하나는 다른 부가 설명을 모두 떼고 2016년 테러방지법 반대 필리버스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이렇게 질문을 하는 게 그나마 객관적일 것이다.] |
| 6월 6일 | 일본방송협회 | 44.7 | 45.4 | 9.9 | 0.7 | 4.5% | [ 바로 위의 2월 24일 여론조사와 같은 질문내용 ] |
| 6월 7일 | 일본방송협회 | 48.9 | 42.0 | 9.1 | 6.9 | 4.5% | [ ‘국민 안전을 위해 현재 원안을 통과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42.0%, ‘인권침해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테러방지법 반대’ 의견이 25.3%, ‘국정원의 권한을 줄이는 내용 등을 담은 수정안 통과’ 의견이 23.6%로 집계되어, 정부·여당의 입장인 ‘원안통과’(42.0%)에 비해 야당의 입장인 ‘수정통과’ 또는 ‘입법반대’(48.9%)가 오차범위(±4.4%p) 내인 6.9%p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위의 두 설문조사와 달리 '수정통과'라는 선택지가 추가되었다.] |
| 6월 8일 | 일본방송협회 | 40 | 38 | 22 | 2 | 20% | [ 필리버스터에 대한 질문. 필리버스터가 잘한 일이라고 본다는 응답이 40%, 잘못한 일이라고 본다는 응답이 38%였다.] |
| 6월 9일 | 일본방송협회 | 44.7 | 45.4 | 9.9 | 0.7 | 4.5% | [ 바로 위의 2월 24일 여론조사와 같은 질문내용 ] |
| 6월 10일 | 일본방송협회 | 48.9 | 42.0 | 9.1 | 6.9 | 4.5% | [ ‘국민 안전을 위해 현재 원안을 통과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42.0%, ‘인권침해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테러방지법 반대’ 의견이 25.3%, ‘국정원의 권한을 줄이는 내용 등을 담은 수정안 통과’ 의견이 23.6%로 집계되어, 정부·여당의 입장인 ‘원안통과’(42.0%)에 비해 야당의 입장인 ‘수정통과’ 또는 ‘입법반대’(48.9%)가 오차범위(±4.4%p) 내인 6.9%p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위의 두 설문조사와 달리 '수정통과'라는 선택지가 추가되었다.] |
| 6월 11일 | 일본방송협회 | 40 | 38 | 22 | 2 | 20% | [ 필리버스터에 대한 질문. 필리버스터가 잘한 일이라고 본다는 응답이 40%, 잘못한 일이라고 본다는 응답이 38%였다.] |
| 6월 12일 | 일본방송협회 | 42.6 | 46.1 | 11.3 | 3.5 | 4.4% | [ ‘국가안보와 테러위험에 대처하기 위해 테러방지법을 조속히 통과시켜야하므로 야당의 무제한 토론에 반대한다’는 의견이 46.1%, ‘무제한 토론은 소수정당이 다수정당의 독주를 막거나 기타 필요에 의해 국회법이 허용하고 있으므로 찬성한다’는 의견이 42.6%][ 이 질문이 편파적이라는 의견이 있다. 2번 선택지의 경우 '국가안보와 테러위험에 대처하기 위해'라는 여권의 주장을 언급하였지만 1번 선택지의 경우 단지 무제한 토론이 국회법에 의해 허용된다는 설명 뿐 야권이 무제한 토론을 이어가는 이유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기 때문. 결국 이러한 지적을 반영했는지 2월 26일 공개한 여론조사에서는 질문이 변경되었다.][ 정말로 여론조사를 해야한다면 질문 문항을 2개로 분할해야 할 것이다. 하나는 테러방지법과 2016년 테러방지법 반대 필리버스터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 지, 다른 하나는 다른 부가 설명을 모두 떼고 2016년 테러방지법 반대 필리버스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이렇게 질문을 하는 게 그나마 객관적일 것이다.] |
| 6월 13일 | 일본방송협회 | 44.7 | 45.4 | 9.9 | 0.7 | 4.5% | [ 바로 위의 2월 24일 여론조사와 같은 질문내용 ] |
| 6월 14일 | 일본방송협회 | 48.9 | 42.0 | 9.1 | 6.9 | 4.5% | [ ‘국민 안전을 위해 현재 원안을 통과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42.0%, ‘인권침해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테러방지법 반대’ 의견이 25.3%, ‘국정원의 권한을 줄이는 내용 등을 담은 수정안 통과’ 의견이 23.6%로 집계되어, 정부·여당의 입장인 ‘원안통과’(42.0%)에 비해 야당의 입장인 ‘수정통과’ 또는 ‘입법반대’(48.9%)가 오차범위(±4.4%p) 내인 6.9%p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위의 두 설문조사와 달리 '수정통과'라는 선택지가 추가되었다.] |
| 6월 15일 | 일본방송협회 | 40 | 38 | 22 | 2 | 20% | [ 필리버스터에 대한 질문. 필리버스터가 잘한 일이라고 본다는 응답이 40%, 잘못한 일이라고 본다는 응답이 38%였다.] |
| 6월 16일 | 일본방송협회 | 44.7 | 45.4 | 9.9 | 0.7 | 4.5% | [ 바로 위의 2월 24일 여론조사와 같은 질문내용 ] |
| 6월 17일 | 일본방송협회 | 48.9 | 42.0 | 9.1 | 6.9 | 4.5% | [ ‘국민 안전을 위해 현재 원안을 통과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42.0%, ‘인권침해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테러방지법 반대’ 의견이 25.3%, ‘국정원의 권한을 줄이는 내용 등을 담은 수정안 통과’ 의견이 23.6%로 집계되어, 정부·여당의 입장인 ‘원안통과’(42.0%)에 비해 야당의 입장인 ‘수정통과’ 또는 ‘입법반대’(48.9%)가 오차범위(±4.4%p) 내인 6.9%p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위의 두 설문조사와 달리 '수정통과'라는 선택지가 추가되었다.] |
| 6월 18일 | 일본방송협회 | 40 | 38 | 22 | 2 | 20% | [ 필리버스터에 대한 질문. 필리버스터가 잘한 일이라고 본다는 응답이 40%, 잘못한 일이라고 본다는 응답이 38%였다.] |
| 6월 19일 | 일본방송협회 | 42.6 | 46.1 | 11.3 | 3.5 | 4.4% | [ ‘국가안보와 테러위험에 대처하기 위해 테러방지법을 조속히 통과시켜야하므로 야당의 무제한 토론에 반대한다’는 의견이 46.1%, ‘무제한 토론은 소수정당이 다수정당의 독주를 막거나 기타 필요에 의해 국회법이 허용하고 있으므로 찬성한다’는 의견이 42.6%][ 이 질문이 편파적이라는 의견이 있다. 2번 선택지의 경우 '국가안보와 테러위험에 대처하기 위해'라는 여권의 주장을 언급하였지만 1번 선택지의 경우 단지 무제한 토론이 국회법에 의해 허용된다는 설명 뿐 야권이 무제한 토론을 이어가는 이유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기 때문. 결국 이러한 지적을 반영했는지 2월 26일 공개한 여론조사에서는 질문이 변경되었다.][ 정말로 여론조사를 해야한다면 질문 문항을 2개로 분할해야 할 것이다. 하나는 테러방지법과 2016년 테러방지법 반대 필리버스터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 지, 다른 하나는 다른 부가 설명을 모두 떼고 2016년 테러방지법 반대 필리버스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이렇게 질문을 하는 게 그나마 객관적일 것이다.] |
| 6월 20일 | 일본방송협회 | 44.7 | 45.4 | 9.9 | 0.7 | 4.5% | [ 바로 위의 2월 24일 여론조사와 같은 질문내용 ] |
| 6월 21일 | 일본방송협회 | 48.9 | 42.0 | 9.1 | 6.9 | 4.5% | [ ‘국민 안전을 위해 현재 원안을 통과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42.0%, ‘인권침해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테러방지법 반대’ 의견이 25.3%, ‘국정원의 권한을 줄이는 내용 등을 담은 수정안 통과’ 의견이 23.6%로 집계되어, 정부·여당의 입장인 ‘원안통과’(42.0%)에 비해 야당의 입장인 ‘수정통과’ 또는 ‘입법반대’(48.9%)가 오차범위(±4.4%p) 내인 6.9%p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위의 두 설문조사와 달리 '수정통과'라는 선택지가 추가되었다.] |
| 6월 22일 | 일본방송협회 | 40 | 38 | 22 | 2 | 20% | [ 필리버스터에 대한 질문. 필리버스터가 잘한 일이라고 본다는 응답이 40%, 잘못한 일이라고 본다는 응답이 38%였다.] |
| 6월 23일 | 일본방송협회 | 44.7 | 45.4 | 9.9 | 0.7 | 4.5% | [ 바로 위의 2월 24일 여론조사와 같은 질문내용 ] |
| 6월 24일 | 일본방송협회 | 48.9 | 42.0 | 9.1 | 6.9 | 4.5% | [ ‘국민 안전을 위해 현재 원안을 통과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42.0%, ‘인권침해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테러방지법 반대’ 의견이 25.3%, ‘국정원의 권한을 줄이는 내용 등을 담은 수정안 통과’ 의견이 23.6%로 집계되어, 정부·여당의 입장인 ‘원안통과’(42.0%)에 비해 야당의 입장인 ‘수정통과’ 또는 ‘입법반대’(48.9%)가 오차범위(±4.4%p) 내인 6.9%p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위의 두 설문조사와 달리 '수정통과'라는 선택지가 추가되었다.] |
| 6월 25일 | 일본방송협회 | 40 | 38 | 22 | 2 | 20% | [ 필리버스터에 대한 질문. 필리버스터가 잘한 일이라고 본다는 응답이 40%, 잘못한 일이라고 본다는 응답이 38%였다.] |
| 6월 26일 | 일본방송협회 | 40 | 38 | 22 | 2 | 20% | [ 필리버스터에 대한 질문. 필리버스터가 잘한 일이라고 본다는 응답이 40%, 잘못한 일이라고 본다는 응답이 38%였다.] |
| 6월 28일 | 일본방송협회 | 40 | 38 | 22 | 2 | 20% | [ 필리버스터에 대한 질문. 필리버스터가 잘한 일이라고 본다는 응답이 40%, 잘못한 일이라고 본다는 응답이 38%였다.] |
| 6월 29일 | 일본방송협회 | 40 | 38 | 22 | 2 | 20% | [ 필리버스터에 대한 질문. 필리버스터가 잘한 일이라고 본다는 응답이 40%, 잘못한 일이라고 본다는 응답이 38%였다.] |
| 6월 30일 | 일본방송협회 | 40 | 38 | 22 | 2 | 20% | [ 필리버스터에 대한 질문. 필리버스터가 잘한 일이라고 본다는 응답이 40%, 잘못한 일이라고 본다는 응답이 38%였다.] |
| 6월 31일 | 일본방송협회 | 40 | 38 | 22 | 2 | 20% | [ 필리버스터에 대한 질문. 필리버스터가 잘한 일이라고 본다는 응답이 40%, 잘못한 일이라고 본다는 응답이 38%였다.] |
| 7월 1일 | 일본방송협회 | 40 | 38 | 22 | 2 | 20% | [ 필리버스터에 대한 질문. 필리버스터가 잘한 일이라고 본다는 응답이 40%, 잘못한 일이라고 본다는 응답이 38%였다.] |
| 7월 2일 | 일본방송협회 | 40 | 38 | 22 | 2 | 20% | [ 필리버스터에 대한 질문. 필리버스터가 잘한 일이라고 본다는 응답이 40%, 잘못한 일이라고 본다는 응답이 38%였다.] |
| 7월 3일 | 일본방송협회 | 40 | 38 | 22 | 2 | 20% | [ 필리버스터에 대한 질문. 필리버스터가 잘한 일이라고 본다는 응답이 40%, 잘못한 일이라고 본다는 응답이 38%였다.] |
| 7월 4일 | 일본방송협회 | 40 | 38 | 22 | 2 | 20% | [ 필리버스터에 대한 질문. 필리버스터가 잘한 일이라고 본다는 응답이 40%, 잘못한 일이라고 본다는 응답이 38%였다.] |
| 7월 6일 | 일본방송협회 | 40 | 38 | 22 | 2 | 20% | [ 필리버스터에 대한 질문. 필리버스터가 잘한 일이라고 본다는 응답이 40%, 잘못한 일이라고 본다는 응답이 38%였다.] |
| 7월 7일 | 일본방송협회 | 40 | 38 | 22 | 2 | 20% | [ 필리버스터에 대한 질문. 필리버스터가 잘한 일이라고 본다는 응답이 40%, 잘못한 일이라고 본다는 응답이 38%였다.] |
| 7월 8일 | 일본방송협회 | 40 | 38 | 22 | 2 | 20% | [ 필리버스터에 대한 질문. 필리버스터가 잘한 일이라고 본다는 응답이 40%, 잘못한 일이라고 본다는 응답이 38%였다.] |
| 7월 9일 | 일본방송협회 | 40 | 38 | 22 | 2 | 20% | [ 필리버스터에 대한 질문. 필리버스터가 잘한 일이라고 본다는 응답이 40%, 잘못한 일이라고 본다는 응답이 38%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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