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 left; border:2px solid #000; float: right; max-width: 450px; font-size: 10pt;"
|-
! colspan="6" style="background: 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00 0%, #000 20%, #000 80%, #000 100%); color: #fff" | 제1대 리스카 공화국 국가정보원장
스나오오카미 시로코
砂狼シロコㅣShiroko Sunaookami
|-
| colspan="6" style="background: #fff; color: #fff" |

|-
| rowspan="2" colspan="2" width="30%" style="background-color:#000;color:#fff; vertical-align: middle; || colspan="4" align=left | 2007년 3월 14일 (16세) |- | colspan="4" align=left | 일본 |-
| rowspan="2" colspan="2" width="30%" style="background-color:#000;color:#fff; vertical-align: middle; || colspan="4" style="background-color: #f5f5f5; align=left | 제1대 리스카 공화국 국가정보원장 |- | colspan="4" align=left | 2023년 5월 10일 ~ 2023년 8월 4일 |-
|-
| colspan="4" |
부모님 | |||||
밀레니엄 사이언스 스쿨 (졸업) | |||||
제1대 리스카 공화국 국가정보원장 |
|}
개요
리스카 공화국 제1대 국가정보원장이다.
생애
국가정보원장으로 임명된 뒤에 그저 잘 직무를 수행하고 있었으나, 하필이면 하위 직원의 리스카 공화국 국가정보원 민간인 사찰 지시 사건을 폭로하는 바람에 본인의 장관직을 걸어야 할 일이 야권발로 생겨버렸다.
시로코 원장은 이에 대해 사임할 의사를 밝혔으며 프라나 대통령은 시로코 전 원장에게 후임 원장을 임명할 찬스를 주겠다고 선언했다. 그도 그럴 것이, 애초에 해당 사건과 시로코와는 관련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시로코는 아야츠노 유니를 지명하였다. 둘이 관계는 없지만 시로코는 일단 급한 불은 꺼야했어서(...) 그나마 자기를 잘 알아준 사람을 앉힌 것.
사퇴 이후
이후 키보토스 특별행정구로 쫓기듯이 이주했다. 사실 굳이 안 갔어도 됐었지만 리스카 공화국에 남아봤자 선거에 나와도 당선이 안 될게 뻔해서 키보토스로 간 것. 이후 제1대 키보토스 입법회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성향
대체적으로 중도적인 성향을 보이며, 국정원장 시절에는 직원들을 엄격하게 감찰했다고 한다. 또, 기자들한테 회견할 때마다 식사를 대접하는 등 온화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