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After the death of steel: 강철들의 죽음 이후/국가 중 유럽에 등장하는 국가를 정리한 문서이다. 오스트란트 국가판무관부나 우크라이나는 After the death of steel: 강철들의 죽음 이후/국가/러시아 문서에 정리되어 있다.
대독일국
독일의 운명은 나에게 달려있으며 나만이 독일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다. -아돌프 히틀러
대독일국은 독소전과 대연합국 전쟁에서 승리한 승전국이다. 아돌프 히틀러는 승전하여 레벤스라움을 건설하고 게르마니아는 더욱 위대해지고 있다. 하지만 경제발전은 히틀러에게는 알수 없었던 분야였습니다. 슈페어의 지휘 하 독일경제는 겨우 위기에서 외줄타기를 하고 있으며 독일 군부는 심각한 군비 분쟁으로 육군과 해군, 그리고 공군의 예산 다툼과 더불어 후계싸움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과연 이들은 위기를 넘길 것인가요 아니라면 되돌릴수 없는 내전으로 빠질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