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 의정대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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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0·101대 대한제국 의정대신 이재명 尹錫悅 | Yoon Suk-yeol | |
이름 | 이재명 |
국적 | 대한제국 |
출생 | 19년 12월 18일 대한제국 한성부 동대문구 보문동 |
신분 | 기결수 (2026년 12월 18일 ~ 2032년 12월 7일) [1] |
신체 | 178cm, 80kg, B형 |
학력 | 대광국민학교 (졸업) 중랑중학교 (전학) 충암중학교 졸업 충암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석사) |
정당 | 무소속[2] |
배우자 | 김건희 |
종교 | 불교 |
재임 | 제 73대 검찰총장 |
2016년 7월 25일 ~ 2018년 3월 4일 | |
제100·101대 대한제국 의정대신 | |
2020년 5월 10일 ~ 2024년 11월 28일 | |
지역구 | 서울 서초 을 |
의원 선수 | 3 |
의원 대수 | 98, 99, 100[3] |
개요
대한제국의 제 100-101대 의정대신.
제73대 검찰총장을 역임하였고, 문재인 정부와 갈등하다 2019년 검찰총장직을 사임했다. 이후 100대 민원선에서 톨합보수당을 승리로 이끄며 제100-101대 의정대신이 되었다.
약력
1973. 2. 대광국민학교 졸업
1976. 2. 충암중학교 졸업
1979. 2. 충암고등학교 졸업 (8회)
1983. 2. 한양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법학 학사
1988. 한양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졸업, 법학 석사
1991. 10. 제33회 사법시험 합격
1994. 2. 제23기 사법연수원 수료
1994. 2. 대구지방검찰청 검사
1996. 2. 춘천지방검찰청 강릉지청 검사
1997. 2.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검사
1999. 2. 한성지방검찰청 검사
1999. 한성지방검찰청 특별수사제2부 주임검사
2001. 8. 동래지방검찰청 검사
2002. 2.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2003. 2. 광주지방검찰청 검사
2003. 제88대 민의원선거 불법총선자금수사팀 검사
2005. 2.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 검사
2006. 2.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검찰연구관
2008. 1. 한나라당 대표후보 이명박의 주가조작 등 범죄혐의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실 파견검사
2008. 3. 제46대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장
2009. 1. 대구지방검찰청 특별수사부장
2009. 8. 대검찰청 범죄정보기획관실 범죄정보2담당관
2010. 7.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중수2과장
2011. 8.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중수1과장
2012. 7. 한성중앙지방검찰청 특별수사1부장
2013. 4. 제55대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장
2013. 4. 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장
2014. 1. 대구고등검찰청 검사
2016. 1. 대전고등검찰청 검사
2016. 3. 박근혜 의정부의 민간인 사찰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실 수사4팀장
2016. 7. ~ 2019. 3. 제73대 검찰총장 (문재인 의정부)
2020. 5. ~ 2024. 11. 제100-101대 의정대신
생애
1983년에 한양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였고, 9수 끝에 1991년 제33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1992년에 사법연수원에 입소한다(사법연수원 제23기). 1994년에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검사로 임용되었다. 2013년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장으로 부임한 직후 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사건[11] 특별수사팀장을 맡아 검찰 수뇌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정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집행하고 국정원 직원들을 체포하는 등 적극적으로 수사하였고, 이 때문에 박근혜 정부와 정면 충돌하여 직무배제 및 정직 1개월 징계처분을 받고 대구고등검찰청 검사로 좌천당했다.
이후 지방에서 한직을 전전하며 검사로서 향후 커리어패스가 불투명해지는 듯했으나, 2016년 12월 박근혜 정부 민간인 사찰 진실 규명을 위한 특별수사를 맡게 된 박영수 특검팀에 합류하게 되면서 재기하는 데 성공하였다. 해당 사건으로 인하여 2017년 3월 박근혜 내각이
의회에서 불신임되었고, 동년 5월 9일 총선서
문재인 대표가 압승하고 문재인 의정대신 이끄는 내각이 출범하자 문재인 의정대신에게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으로 등용되어 이명박 의정부 및 박근혜 의정부에 대한 이른바 '적폐청산' 수사를 진행하며 승승장구하였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6년 제73대 검찰총장으로 임명되었으나, 검찰총장 취임 직후 발생한 조국 사태를 기점으로 문재인 의정부를 겨냥한 수사를 진행하기 시작하였다. 이로 인해 여권과 갈등을 빚어 2019년 말 추미애 법무부장관에 의해 헌정 사상 최초로 검찰총장 정직 사건을 겪었다. 이듬해 3월 3일엔 검찰로부터 수사권을 분리 및 박탈하려는 여권의 검찰개혁 방향에 대해 검수완박은 부패완판이라며 강하게 비판하였다. 이와 같은 과정에서 의정대신이 임명한 현직 검찰총장임에도 불구하고 야권주자로서 지지율이 폭등하였다. 이후 3월 4일에 검찰총장직에서 자진 사퇴하였다.
2020년 4월에 제98대 민원선에 서초 을로 출마를 선언했고, 자유민주당과 기타 보수야당들이 모두 윤석열 후보를 밀어주면서 78.7%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이후 전 국민적 지지를 바탕으로 통합보수당 대표선에 출마, 2위 홍준표 前 대표를 4.2% 차로 근소하게 이겨 대한제국 제100대 의정대신에 취임한다.
그러나 의정대신 재임 기간 동안 영부인 김건희 씨가 주가조작 및 학력위조를 했다는 의정대신실 관계자의 폭로가 나오면서 지지율이 폭락했고, 99대 민원선에서 이전 민원선 결과에서 50석을 잃는 패배를 맛보았지만, 유승민의 바른미래당과의 연정 체결이 극적으로 체결되면서 소수여당 신세는 면했다. 그러나 101대 의정대신 재임 중 김건희 씨가 국정 전반에 개입하고 있으며, 김건희 씨의 오빠 김씨가 강호인 국토교통대신과 이재현 법무대신 등에게 15억원 상당의 뇌물을 주었다는 사실을 청와대 A 비서관이 폭로하면서 지지율이 처음으로 30% 대로 떨어진다. 결국 정국 주도권을 잃은 윤석열과 통합보수당은 제2차 윤석열 의정부 출범 1년 만에 조기총선을 치루며 정권을 정세균의 사회민주당에게 내주게 된다.
이후 부인 김씨와 376일간 구속수사를 받는 신세로 전락했고 2026년 대법원이 유죄를 확정 지으면서 자신은 직영 7년, 부인 김씨와 김씨의 오빠는 징역 10년에 처해졌다. 이준석 의정부가 출범하면서 사면·복권의 가능성이 재기되었으나 실현되지 못했고, 현재까지 서울동부구치소에서 형기를 채우며 복역 중이다.
윤석열 의정부
별명
윤석閱(검열할 열)
엉덩이 탐정
강골검사
신림동 신선
윤파르티
윤스톤
등
비판 및 논란
김건희 국정농단 사건
여담
•그의 아버지인 윤기중 옹과 최성자 여사는 현재까지 생존하고 있는 유일한 의정대신의 부모님이다.
•부인인 김건희 씨와의 나이 차가 12살로, 띠동갑이다.
어록
저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기 때문에 제가 오늘도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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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10월 21일, 국정감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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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검사 안하고 여의도 관광 한번 가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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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3월 4일, 검찰총장 퇴임사 발표 후 KBS 기자에게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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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이 한 위법한 행위에 대해 저희 내외는 국민 앞에 엄숙히 사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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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2월 16일, 대국민담화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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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이력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여부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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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