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테티스 텍사스 전쟁

Thire (토론 | 기여)님의 2023년 11월 9일 (목) 23:16 판
  • Thire (토론) 2023년 11월 9일 (목) 22:30 (KST)thireThire (토론) 2023년 11월 9일 (목) 22:30 (KST) 토론 진행하고자 합니다.
  • 문서 편집을 아무런 이유도 없이 되돌린 이유가 무엇입니까?
  • 배경 문단에서는 사건의 배경에 대한 서술만 기술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문단에서는 문단의 주제에 맞추어 기술하여야 문서가 난잡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경만 기술한다고 사건 경위에 대한 자세한 자료조차 다 지워버리는건 도에 어긋난다고 봅니다. 위키는 하나의 역사서고, 그렇기에 만인이 후일 보게될 것입니다. 민감하다 등의 이유로 역사를 은폐하고 그 경위를 왜곡된 해석으로 꾀할 수 있게 수정하는 것이 옳다고 보십니까? 이는 역사가 아닌 소설 아닙니까? Thire (토론) 2023년 11월 9일 (목) 22:51 (KST)
  • 1. '사건 경위에 대한 자세한 자료'라는 거 자체가 일방적인 주장 아닙니까? 하단에서 설명하였듯, 양국 간의 민감한 사안이므로 사건 설명에 대한 관련 자료가 없다면 일방적인 주장이 서술될 수 있기에 아예 기술을 안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2. 서술 자체가 하나의 '역사'라면 '역사를 은폐하면 안 된다'는 주장을 그르칠 수 없으나, 신빙성이 입증되지 않은 서술이므로 가설 또는 음모론 문단을 만들어 이러한 주장이 있으나 입증되지 않았다고 서술하는 게 옳을 거 같습니다.

3. 소설은 입증되지 않은 자료로 주장하는 게 소설입니다. 아돌프 히틀러가 낭심 불구인 것은 과학적으로 입증됐기에 소설이 아니지만, 아돌프와 히틀러가 각각 별개의 인물이란 건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기에 소설인 것처럼 말입니다.

4. 민감하다는 이유로 은폐를 시도한 것이 아닌, 민감하기에 근거 자료가 제시돼야 한다는 겁니다.

  • 워낙 민감한 사건이므로, 사건 설명에 대한 관련 자료가 없다면 기술하지 않는 게 맞다고 봅니다.
  • 사진 하나하나 적확한 기록을 소지하고 있기에 하나의 픽션도 가미하지 않은 채 사실만을 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김민아 관련 디버프 발언이라던가, 당시 텍사스 부통령의 패드립, 도이치 전 대통령의 욕설 및 분쟁 등 모든 사진을 첨부해야 한다고 봅니다. 도이치라는 일인이 여러 카국에서 이것과 관련하여 강퇴된 사건, 대다수의 밴국이 텍사스 제제에 동참한 것들 등 밴드 관련은 모두 게시글과 캡처본으로 남아 있고, 그것이 조작인지 아닌지 보증을 서줄 증인도 많습니다. 최근의 일이기에 더더욱 자세히 기록해야 한다고 봅니다. Thire (토론) 2023년 11월 9일 (목) 23:03 (KST)
  • 사진 하나하나 적확한 기록을 소지하고 있다면 그 소지하고 계신 자료를 해당 문서에, 알맞은 문단에, 하나의 음모론도 없이 제시하여 주시면 됩니다.
  • 우리가 써놓은 서술과 자료를 그대께서 지우셨으니 그대가 반박 자료를 다 하나하나 보내주시면 됩니다. ㅇㅋ Thire (토론) 2023년 11월 9일 (목) 23:15 (KST)
  • 기본적으로 토론에서 증거를 제출하는 쪽은 주장 혹은 정책에 의문을 제기한 쪽이 하는게 맞겠죠? 하나하나, 왜 음모론이고, 왜 거짓이고, 왜 지워야하며, 왜 마음에 안 드셨는지~ 다 자료로 일률적으로 보내주십시오. 그렇지 않는다면 독단적으로 문서를 토론 없이 1000자 가까이 삭제한 것에 대해 반달로 신고 넣겠습니다. 알잘딱깔센~ Thire (토론) 2023년 11월 9일 (목) 23:1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