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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창조 / 천장화〉中 아담의 창조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1512년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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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별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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בְּרֵאשִׁית (b'reshít, 브레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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ܣܦܪܐ ܕܒܪܝܬ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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Γένεσις (Gén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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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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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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創世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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創世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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創世紀 (そうせい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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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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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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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역사서Das Jerusalemer Geschichtswerk[1](BC 7세기) → 모세오경의 완결(BC 400년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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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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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하와, 노아, 아브라함, 이사악, 야곱,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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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한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지어내셨다.
하느님께서 "빛이 생겨라!" 하시자 빛이 생겨났다. |
창세기 1장 1, 3, 26~27절 (공동번역 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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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네 고향과 친척과 아비의 집을 떠나 내가 장차 보여줄 땅으로 가거라. 나는 너를 큰 민족이 되게 하리라. 너에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떨치게 하리라. 네 이름은 남에게 복을 끼쳐주는 이름이 될 것이다. 이 대목이 성경에서 장구하게 이어지는 이스라엘 민족의 시작이다. 야훼를 진심으로 섬긴 아브라함에게 그의 민족을 번성시켜주겠다고 한 약속에 따라 이스라엘 민족은 그토록 숱한 잘못을 저질러도 끝내 완전히는 내쳐지지 않았다. 출애굽기를 보면 분노한 야훼에게 모세가 아브라함의 이름을 들먹이며 제발 한 번만 봐달라고 애걸복걸하는 장면이 여러 차례 나온다. |
창세기 12장 1~2절 (공동번역 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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