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독립전쟁

WORLD CREATER (토론 | 기여)님의 2023년 12월 16일 (토) 14:49 판
스코틀랜드 독립전쟁
스코틀랜드 특수군사작전
영국군.jpg
일시
2023년 11월 12일 ~ 2024년 1월 12일
장소
영국본토
원인
스코틀랜드의 자치정부 수립
교전 세력
공격측
유니언잭.png 영국
방어측
스코틀ssr기.png 스코틀랜드 자치정부
지원의사표명국
성조1기.png 미국
영연방기.png 영연방
지원의사표명국
소련깃발.png 소련
중사깃발.png 중국
동독기.png 남독
지휘관
찰스3세
오르번
하이드로프†
케르브†
처침
푸틴
게르마
유스퍼
호루스†
영국군스코틀랜드군
피해
부상 4천여명
사망 6천여명
실종 2만명
부상 3천여명
사망 7천여명
실종 4만명
영향
영국의 상임이사국으로써의 자격 박탈, 스코틀랜드의 독립, 아일랜드 통일, 영연방에서 미연방으로 개명, 영국의 완전한 해체

개요

영국과 스코틀랜드 간에 발발한 독립전쟁. 스코틀랜드 독립전쟁이라고 부르며, 영국에선 스코틀랜드 특수군사작전이라 부른다.

전개

배후엔 소련과 제 2세계가 있다. 소련은 대서양 진출을 원했지만, 지역강국이 된 네덜란드와 벨기에를 이길 수 없고 결국은 영국과 스칸디나비아 국가들까지 꺾어야 한다. 그러나 스코틀랜드가 독립을 위해 공산권 국가들에게 연락을 취하자 소련은 '영국의 분열로 생긴 공백기'를 이용하여 북독일을 밀고 대서양 진출을 위해 스코틀랜드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자치정부가 수립되고 영국 정부는 이를 반역으로 칭하고 자치정부를 부수러 출발했다. 초반엔 영국군이 우세하였으나, 중국의 참전, 소련의 인플레이션 정상화로 영국은 현재 고전중에 있다.

반응

UN기.png UN
UN에선 스코틀랜드의 독립을 사실상 인정한 상태이다. 전쟁 상황을 봐도 그렇고, 북아일래드도 아일랜드의 손에 넘어간 상태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