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우타 역사

로베르토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11월 5일 (월) 22:18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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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우타의 역사
개선 인민연방기.png

이 문서는 선사 시대를 제외한 현재까지 이어온 마라우타 인민연방 혹은 마라우타의 역사에 대해 서술한다. 서술은 역순으로 진행하며 가장 최근에 있던 일이 먼저 서술된다.

고대 시대

중세 시대

근대 시대

독립 및 합병 이전의 마라우타 역사

제1공화정: 마라우타 연방 공화국

제2공화정: 마라우타 연방

제3공화정: 마라우타 인민연방

인민 총궐기 대회

제2공화정인 마라우타 연방의 마지막 대통령인 오적동이 하야를 선언과 동시에 정치적으로 망명을 떠나고 내각은 총 사퇴하여 사실상 무정부 상태가 되었다. 마라우타 연방의 국민들은 혼란이 왔고 정부가 없는 국가에서 불안한 삶을 지속해왔다. 주 정부는 치안을 강화하려고 노력하지만, 주민들에게 무정부 상태의 마라우타 연방은 집단 노이로제에 걸린 것 처럼 아비규환의 상태였다. 마라우타 연방 정부청사에서는 매일 같이 시위가 일어났고 시민들은 마라우타 연방의 무기력한 정치인에 대해서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었다. 마라우타 연방의 무정부상태가 한달 이상을 지속하였다.

자유로운 인민의 사회당 조직 직후
에리히 델프트(Erich Delft) 당서기장 모습

이러한 무정부 상태를 수습하려는 의지 조차 없는 정치인과 정당 가운데 에리히 델프트는 2016년 7월 27일 자유로운 인민의 사회당을 조직하였다. 에리히 델프트 당 서기장은 당 설립 추진위원회에서 "무정부사태에 대한 인민당 논의"를 발표하였다. 이러한 사태가 방치되고 있는 것에 대해 최악의 상태라고 평가를 하였다. 그러면서 국제사회에서 조차도 마라우타를 더 이상 신경쓰고 있지 않거나 마라우타에 신경 쓸 정도로 여력이 없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고 말하며 마라우타 연방의 갱생은 외부의 도움으로 이뤄진다는 생각을 포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라우타 연방의 정치 체제, 시민 시스템, 외교 정책, 문화 인프라, 연방 형태, 운영 방식(행정) 등 다양한 부분에서 개혁 방향을 언급하며 국정 운영 방향을 인민의 사회당 중심으로 이끌것이라는 것을 예고하였다.

마라우타 인민연방 설립

마라우타 인민연방 헌법 제정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