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자유

Extedish (토론 | 기여)님의 2024년 3월 17일 (일) 11:55 판 (→‎과정)

개요

익스테딕 제21대 대통령 선거 기간 동안, 여당 열린민주공화당과 제1야당 자유선진당 사이에 결성된 선거 연합이다.

배경

“ 왜 여당과 제1야당이 경쟁하지 않고 단일화하는가? ” 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으나, 두 정당은 이훈 대통령 임기 초반 여소야대[1] 상황에서 각각 제2당, 제3당으로서 서로 협력해왔으며, 양 측 대표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였다. 이와는 별개로 양당은 단일화없이 서로 각각의 후보를 낼 계획이었으나, 을 주축으로 하는 거대정당 동행민주당이 참여당과 연대를 통해 지지율이 50%에 이르고 자유선진당과 열린민주공화당이 약세를 보이자 양측의 단일화 논의가 급물살을 타게된다.

과정

위에서 서술한대로, 동행민주당•참여당의 거대연합이 결성되었고, 단일 후보로 선출한 레고의 지지율이 50%를 넘기게 되었다. 이에 혼란에 빠진 자유선진당과 열린민주공화당 지도부는 긴급회동을 가졌으며, 선거연합 시민의자유 결성100% 국민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 후보 선출을 합의하였다.

  1. 이후 총선에서는 각각 제1당,제2당 자리를 탈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