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테러 December 3 attacks[1] | ||
평천특별시가 테러 당한 모습 | ||
국회가 테러 당한 모습 | ||
발생일 | 2023년 12월 3일 일요일 (사고일로부터 0주년) | |
발생 위치 | 익스테딕 공화국 평천, 영평, 진안, 국회, 법원, 군대, 투표소, 주요인사회의, 올림픽조직위원회 등 | |
유형 | 강퇴 테러 | |
원인 | 분위기 개판 및 운영부 격노 익스테딕 신구세대 갈등 그리고 정당 싸움 | |
테러 주동자 | 텐 | |
테러 주동 세력 | 익스테딕 운영부 | |
피해 | 재산 피해 | 평천 URL 소멸, 국회 URL 소멸, 법원 URL 소멸, 군대 URL 소멸, 주요인사회의 URL 소멸, 올림픽조직위원회 URL 소멸 등 |
인명 피해 | 최소 160명 ~ 최대 250여 명 | |
여파 | 본방 URL 남도특별자치시로 이전 (도익스 주장) 새로운 오픈채팅방 설립 및 익스테딕 제 4 공화국 선포 (낙익스 주장) 텐, 교차로, 영 영구 입국 금지 (도익스) 세르히 카르야킨 및 도익스측 인사 영구 입국 금지 (낙익스) 익스테딕 분단 [2] 테러 세력 주축 내란 발생 비상계엄령 선포 익스테딕 중앙정보국 설립 스탈란드 공화국 낙익스보호령 및 세르히 캬르야킨 강퇴조약 체결 |
개요
12.3 테러는 2023년 12월 03일, 자유선진당과 제도개혁당이 싸우다가 화가난 텐이 일부 국민을 강퇴하고, 방을 폭파시킨 사건이다.
텐은 적법한 절차 없이 제도개혁당의 주요 요인 및 기타 인원을 강퇴한 뒤 오픈채팅을 터트리는 방식으로 테러를 일으켰으며, 이 사건으로 인해 익스테딕 공화국의 평천특별시, 영평광역시, 진안광역시, 국회, 법원, 군대, 투표소, 주요인사회의, 올림픽조직위원회가 공격받았다.
2023년 기준, 익스테딕 공화국 내에서 가장 큰 인명피해를 유발한 테러 공격으로 기록되고 있다.
배경
전개
12.3 테러의 모든 일들은 당일 오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불과 2시간에 걸쳐 벌어졌지만 전세계를 충격에 빠뜨리기에 충분한 시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