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개요
이 문서는 카카오톡 가상국가의 문화를 다룹니다.
장르와 분류
글
소설
- 대체로 창작의 날씨,노벨피아등을 활용하는 글로 된 소설들이 카카오톡 가상국가에선 주류를 이루고있다.
책
저서
그림
만화
- 카카오톡 가상국가의 만화 문화는 2018년 시작되었다.
- 예외로, 모든 종류의 카국 문화들중 가장 유행을 했었다. [1]
- 만화에서 사진을 가지고와 사진을 편집하는것이 주류다.
짤(meme)
- EX)유토-대영전쟁 포스터같은 짤들은 그 형태가 매우 복잡하고, 특히나 포스터에 가깝다, 하지만 특정인이 카카오톡에서 한 발언 [2] , 혹은 타 지역에서 한 발언 [3] 등이 짤(MEME)으로 사용된다.
이론
독자적인 이론
- 이론과 논문같은 경우에, 현재로써는 사실상 카카오톡 가상국가가 주류 작성층을 형성하고있다. [4]
관련 이론
선전
- 대체로 현재 카카오톡 가상국가에서 주로 사용되는 선전물/선전문화는 유토제국에서 유입되었다, 유토에서 그러한 문화가 유입되기 이전에는 주로 글로만 작성된 선전물이 대체적이였다.
기나긴 선전문화
- 2016년 작은 단톡방에서 시작된 선전문화는 현재까지도 이어져내려오고있다, 물론 다른 플랫폼에서는 더 오래된 선전문화가 있기도 하지만 카카오톡 가상국가는 "독자적 선전문화"를 가지고있다.
선전물(포스터)
- 선전물 또한 현재의 형태가 유입된것은 유토제국과의 전쟁기 시절, 유토에서 유입되었다고 보는것이 주류다.
음악
역사 =
2021년
2022년
- 2022년 말, 브럇츠키 루네가 "가상국가식 음악"이라는 신규 장르를 개설, 이에 작곡시스템을 구축하려했으나 유명무실해졌다.
2023년
2024년
- 2021년 초, 브럇츠키 르마가 시도했던 음악ㆍ라디오 문화가 2024년 1월 초를 기준으로 사실상 사라졌다.
- 2024년 1월 경, 익스테딕 공화국에서 월드를 기점으로 노래를 만드는 문화가 다시 성장하기 시작하였다. 이후 유민과 유니온이 카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등의 노래를 만들면서
점점 더 유행세를 타고 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