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대비론은 유민(2024)가 작성한 가상국가 내ㆍ외적인, 인간들의 수준과 기업/국가/단체 등의 채용인원 대비 인재 양성ㆍ발견률, 그리고 대다수 가상국가들이 인재를 발굴하지 못하는 이유, 그리고 그 뿐만이 아닌, 그 부분 이외의 많은 부분들을 통합적으로 다룬다.
1장
서론
첫째, 인재
1.인재란?
- 인재란 무엇인가? 질문하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재능을 가진 이, 혹은 특정 부분이나 종목에서 뛰어나거나 특출난 능력 < 재능과는 다르게 천부적이거나 유전적인 부분을 포함하여 모두 다루지는 않으며, 노력의 산실을 이야기한다. > 을 가진 사람들은 통칭한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는 실생활에서 인재가 아닌 천재 < 이를 원문에서는 인재가 아닌 인재 라고 표현하는데, 이는 인재의 여러가지 분류중 천재가 속해져있다는 가정하에 작성된 것이다. 하지만 독자의 편의를 위해 위에서는 "천재"로 서술한다. > 를 대체적으로 많이 접해보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인재와 천재의 차이는 무엇인가, 인재와 천재는 같은것이 아닌가 싶지만 인재는 천재는 분명히 다르다. 왜냐하면, 천재는 천부적인 재능과 유전적 특성등 모든 부분에서 기반부터 차이를 가지고있는 < 예를 들어 IQ가 150이라던지, "게으른 천재"라던지 같은것들을 이야기한다. > 하나의 분류이지만, 인재는 그 천재를 포함하여, 노력을 통해 노력의 산실을 만들어 낸 자, 특정 부분에서 특출나진 않더라도 통상적으로 모든것을 평균보다는 잘하도록 노력하고, 그것을 이루어낸자 < 이는 "다재다능"으로 표현할수있다. > 등 여러 부분들을 통칭한다. 그렇다면 이 "인재"라는 사람들은 무엇을 행하고 취하는가?
2.인재는?
- 인재들은 대체로 일반인과는 다른 지능/노력 수준을 가진다. 이는 곧 뇌의 발달을 뜻하는데, 뇌는 대체로 "많이 사용할수록" 발달하고, 뇌 세포 < 흔히 뉴런이라 부른다 > 의 밀집도의 증가로 이어지며, 정보전달의 고속화와 정보수용량 증가를 불러 일으킨다, 이는 "공부나 새로운 일, 혹은 노력" < 뼈를 깎는 노력 > 같이, 뇌 세포가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나 지식"이다라고 인식할만큼 반복, 혹은 학습하는것을 통해 취해낼수있다. 그렇다면 "유전적으로 뇌 세포가 부족"하다거나 "지능이 원래부터 낮았다"는것은 무엇일까, 대체로 그 경우에서는 태아시절, 혹은 유아기에 제대로된 정보 학습이나 매체를 접하는것이 부족했거나 너무 강한 자극을 뇌에 학습시켜 뇌를 손상시키는 등의 행위가 이유가 된다. 평균적으로 보았을때, "지능이 낮다"라고 생각되는 이들의 40% 정도가 태아/유아기 시절 정보 학습 및 매체 접촉 부족이 이유다. 그렇다면 이미 그렇게 된 이상 답은 없는것인가 하면 또 그것도 아니다.
3.인재의 특징?
- 이전에 서술한 "노력을 통해 인재가 된 사람들"중 75% < 가상국가 내에서 25명에게 조사한 결과. > 가 본인도 노력을 하기 이전엔 인재가 아니였음을 밝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