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들레 - 민심들어볼래 친정진석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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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성 | 2002년 |
| 설립자 | 이명박 |
| 회장 | 정진석 / 제31대 자유당 총재 |
| 성향 | 온건보수주의 가부장적 보수주의 녹색 보수주의 |
| 주요 정치인 | 나경원 (부회장) 권성동 이재오 (상임고문) 장제원 주호영 박형준 김기현 권영진 이철규 이동관 |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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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평양 민들레 의원모임 |
민들레 - 민심들어볼래는 자유당의 최대 파벌로, 이명박 전 의정의 영포회로부터 이어져 온 중도보수 파벌이다.
영포회 시절에는 비박 정치인들의 느슨한 연합체였으나, 이재오 전 의정 집권기에 현재와 같은 파벌의 모습으로 발전하였다. 주로 중도보수~보수 성향을 띄며, 일부는 녹색 보수주의 성향을 갖기도 한다. 친유 등 개혁보수 파벌보다는 오른쪽, 친홍, 친박 등 강경보수 파벌보다는 왼쪽으로 평가된다.
현재 회장은 자유당 총재인 정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