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보르숑 작전의 일환으로, 트바트칼란드 제국의 전직 군인이였던 미하일로 즈루미츠니와 알렉세이[1]를 포섭하려고 했던 사건이다. 참고로 두 사람의 군 시절 계급은 각각 총사령관과 육군참모총장이였다 ↑ 알렉세이는 트바트군에 다시 복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