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나 여왕 시대
레이나 여왕은 50세 라는 대영제국 역사상 가장 나이가 많은 왕으로 즉위 하였다. 레이나 여왕의 즉위 이후 대영제국은 틀:영국 국왕당 과 틀:맛있당,틀:브리튼혁명인민공화당 3당의 경쟁과 프랑스왕국(환경제국) 과의 경쟁에서 승리 하여 캐나다 와 커리브해 식민지를 얻었으며 무굴제국 에서 서로 싸우며 결국에는 무굴제국에서의 영향력을 확보 하였다. 레이나 여왕은 어렸을때 부터 탁오난 성격 때문인지 항상 질투 와 시기를 받았는데 이 때문에 87세의 나이로 독살 당하며 사망 하였다.(그녀의 대한 기록은 거의 없다.)
조지1세 국왕 시대
조지1세 국왕은 할머니의(아버지인 존은 이미 사망)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13세의 어린나이의 재위 했다. 그는 재위 할땐 너무 어린 탓이라 신하들이 직접 섭정을 하였다. 이후 성인이 된 그는 가장 먼저 식민지 확장 정책이었는데 남아프리카,탄자니아,케냐,이집트,캐나다,호주 등등 세계지도를 펼쳐서 먹기 좋은 땅만 골라서 그렸는데 그게 훗날 현 대영제국 판도와 거의 비슷 했다. 조지1세는 50세의 나이에 급성심근경색으로 사망 하였다. 그의 유언은 자신을 별장궁전에 묻어 달라고 하는 것과 자신이 세계지도에 그린대로 대영제국 의 영토를 만들어 달라고 한거 였다.
조지2세 국왕 시대
조지2세는 조지1세의 동생이었다. 형의 죽음으로 자연스럽게 왕위를 계승하였다. 그는 가장 먼저 형의 유언 대로 판도를 확장 하기 시작하는데 이집트 전쟁과 남아프리카 전쟁 등을 일으켜 아프리카,유럽 판도를 확보 하고 아시아 와 오세아니아,아메리카를 확보 하다가 결국엔 향년 60세의 나이로 대장암 과 뇌출혈로 사망 했다.